전현무계획3 10회 로이킴, 결혼관부터 이상형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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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계획3 10회 로이킴, 결혼관부터 이상형까지

‘전현무계획3’에 출연한 로이킴이 폭탄 발언으로 전현무를 당황하게 만든 사연은 무엇일까?

오는 12월 19일 금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되는 MBN·채널S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3’ 10회에서는 ‘먹친구’로 합류한 가수 로이킴이 전현무, 곽튜브와 함께 세종시 맛집 탐방에 나서며 그동안 숨겨왔던 결혼관과 구체적인 이상형을 가감 없이 털어놓는다.

이날 방송에서 세 사람은 세종 호수공원을 찾아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리얼 길터뷰를 진행한 뒤, 현지인들이 강력 추천한 치킨까스 맛집으로 발걸음을 옮긴다. 상상을 초월하는 육질을 자랑하는 치킨까스와 뜨끈한 우동을 맛보며 감탄을 연발하던 중, 전현무는 로이킴을 향해 “아끼는 형으로서 진심으로 걱정되는 부분이 있다”라며 운을 뗀다. 이어 “혼자 지내는 것에 너무 익숙해지면 안 된다. 결혼을 포기하지 말라”라며 진지한 조언을 건넨다.

이에 로이킴은 “지금은 만나는 사람이 없지만 결혼을 포기한 것은 절대 아니다. 마흔 살이 되기 전에는 꼭 가고 싶다”라고 답하며 “내 아이가 성인이 되었을 때 내가 너무 늙어있지 않았으면 좋겠다”라는 현실적인 바람을 드러낸다. 하지만 이 말을 들은 전현무는 “그럼 나를 보고 노쇠했다고 하는 거냐”라며 갑작스레 발끈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다시 분위기를 수습한 전현무가 이상형을 묻자, 로이킴은 “감정 기복이 심하지 않고 정신적으로 건강한 사람이 좋다”라고 확고한 기준을 밝힌다. 그러자 전현무는 특유의 촉을 발동해 “최근 연애가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었나 보다”라고 짓궂게 몰아가 로이킴을 당황하게 만든다.

뿐만 아니라 로이킴은 평소의 ‘소식좌’ 이미지를 벗어던지고 치킨까스를 폭풍 흡입하는가 하면, 난생처음 맛보는 ‘오리 팥백숙 누룽지’의 맛에 반해 오리 뼈를 마이크 삼아 즉석 라이브를 선보이는 등 반전 매력을 대방출한다.

로이킴의 솔직 담백한 입담과 침샘을 자극하는 세종시 맛집 투어는 12월 19일 금요일 오후 9시 10분 MBN·채널S ‘전현무계획3’ 10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MBN·채널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