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시즌4 339회 이기택, 파산 위기에도 다시 건 코인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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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시즌4 339회 이기택, 파산 위기에도 다시 건 코인 승부

8월 9일에 방송되는 KBS2 ‘1박 2일 시즌4’ 339회에서는 ‘옆동네 해외 바캉스’ 두 번째 이야기에서 파산 위기에도 코인 불리기를 멈추지 않는 이기택의 승부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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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시즌4 339회 이기택, 파산 위기에도 다시 건 코인 승부

앞선 미션에서 마일리지를 모은 여섯 멤버는 이를 코인으로 환산해 지급받는다. 멤버들은 제작진이 마련한 게임 부스에서 보유 코인을 더 늘리는 도전에 들어간다. 게임을 고른 뒤 베팅 금액을 정할 때마다 손에 남는 코인이 달라져 첫 선택부터 계산이 필요해진다.

제작진이 준비한 게임은 예상보다 어렵게 풀린다. 더 많은 코인을 얻으려고 부스를 옮겨 다니지만 실패가 이어지고, 처음 받은 코인까지 줄어드는 멤버가 나온다. 한 번 잃은 코인은 다음 게임에 쓸 수 없어 실패가 쌓일수록 다시 걸 수 있는 금액도 작아진다.

이기택, 파산 위기에도 다시 건 코인

이기택은 게임에서 좀처럼 코인을 늘리지 못한 채 보유량이 줄어 파산 직전까지 몰린다. 남은 코인을 지킬 수도 있지만 그는 “잃으면 또 따면 된다”라고 말하고 다시 게임에 들어간다. 손실을 본 직후에도 코인을 다시 거는 행동 때문에 이기택의 과감한 승부가 더 선명하게 드러난다.

연이어 실패한 뒤에도 이기택은 보유한 코인을 다시 걸며 승부를 멈추지 않는다. 다음 게임까지 실패하면 가진 코인을 모두 잃게 되는 단계에 가까워졌지만 재도전을 택한다. 이미 줄어든 코인을 어느 게임에 다시 걸지, 그 선택 뒤 실제 보유량이 얼마나 남을지는 방송에서 공개된다.

300% 수익률, “나 떼부자야” 외친 멤버

반대로 연승을 기록한 멤버는 처음 가진 코인을 크게 불린다. 본전 대비 300% 이상의 수익률을 만든 뒤 “나 떼부자야”라고 외치며 자신이 확보한 코인을 확인한다. 같은 게임 부스에 참여했어도 이기택은 파산 직전까지 몰렸고 다른 한 명은 처음 받은 코인을 세 배 넘게 늘린다.

누가 300% 수익률을 기록했는지는 방송 전 공개되지 않았다. 여섯 멤버 가운데 한 명이라는 사실만 예고됐으며, 연승으로 코인을 가장 크게 늘린 주인공은 본 방송에서 밝혀진다.

문세윤, 딘딘 문자에 “5분간 답장하지 말라”

게임이 잠시 멈춘 휴식 시간에는 문세윤과 딘딘 사이에서 뜻밖의 일이 벌어진다. 여행 내내 같은 팀으로 움직였던 딘딘이 홀로 떨어진 상태에서 멤버들에게 문자를 보내자 문세윤은 “5분간 답장하지 말라”라고 말해 다른 멤버들이 바로 답하지 못하게 한다.

휴식 중 나온 문세윤의 말은 앞서 딘딘과 같은 팀으로 움직였을 때와 다른 태도다. 문세윤이 갑자기 딘딘의 문자 답장을 막은 이유는 방송 전 공개되지 않았고, 두 사람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세윤이 딘딘의 문자 답장을 막은 뒤에도 코인 게임은 이어지고, 이기택은 줄어든 보유 코인으로 다시 게임에 나서야 한다. 파산 직전까지 몰린 이기택은 마지막 승부에서 잃은 코인을 되찾을 수 있을까?

파산 위기에서도 남은 코인을 다시 건 이기택의 승부는 8월 9일 일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되는 KBS2 ‘1박 2일 시즌4’ 339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