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1일에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히든아이’ 87회에서는 포천 고무통 살인 사건과 도심 난동 사건을 다룬 라이브 이슈가 공개된다.
아이 울음 신고로 드러난 고무통 속 시신
라이브 이슈 코너에서는 아이 울음소리 신고로 시작된 포천 고무통 살인 사건이 소개된다. 경찰은 “집 안에서 며칠째 아이 울음소리가 들린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으로 출동한다.
경찰은 집 안으로 들어간 뒤 쓰레기장을 떠올리게 하는 내부를 마주한다. 집 안에는 악취와 쓰레기가 뒤섞여 있었고, 경찰은 아이의 안전을 확인한 뒤 집 안 곳곳을 수색한다.
수색 과정에서 경찰은 높이 약 80cm의 고무통을 발견한다. 고무통 안에서는 머리에 랩이 감기고 목에는 스카프가 둘러진 백골 시신 1구가 먼저 발견된다.
고무통을 뒤집는 과정에서는 또 다른 백골 시신이 모습을 드러낸다. 시신 2구가 한 집 안 고무통에서 발견된 상황은 현장에 있던 이들을 놀라게 한다.
이 씨의 진술과 공범 의혹 추적
경찰이 주목한 인물은 아이의 어머니 이 씨였다. 그는 조사 과정에서 시신 중 한 명이 자신의 남편이라고 인정하면서도 “남편을 너무 사랑해 고무통에 보관했다”고 진술한다.
이 진술은 사건을 더 의문스럽게 만든다. 프로파일러 표창원은 해당 발언에 대해 “습관성 거짓말 장애가 의심되는 전형적인 사례”라고 분석한다.
수사가 이어지면서 추가 정황도 드러난다. 경찰은 이 씨의 행적을 추적하던 중 특정 외국인 남성과 지속적으로 연락을 주고받은 정황을 확인한다.
이후 사건에 연루된 공범의 존재도 확인된다. 특히 해당 공범이 고무통 속 시신들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출연진의 충격은 더 커진다.
MC 김성주는 “시신 두 구를 혼자 옮기는 것이 가능했을까”라며 의문을 제기한다. 프로파일러들은 현장 상황과 범행 수법을 바탕으로 사건 이면에 숨겨진 진실을 추적한다.
신지 출연과 도심 난동 사건
이날 방송에는 코요태 신지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다. 신지는 “신혼여행보다 ‘히든아이’가 먼저”라고 말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다.
신지는 김동현과 현실 남매 같은 티키타카도 보여준다. 무거운 사건을 다루는 분위기 속에서도 두 사람의 대화는 스튜디오에 다른 결의 호흡을 더한다.
도심 한복판에서 지나가는 차량을 향해 돌을 무차별적으로 던진 남성의 난동 사건도 함께 소개된다. 기상천외한 방식으로 도주를 시도한 긴박한 추격전 역시 방송에서 다뤄진다.
포천 고무통 살인 사건은 신고, 현장 수색, 시신 발견, 진술 분석, 공범 의혹이 차례로 이어지는 사건이다. 고무통 속 시신 두 구를 둘러싼 진실은 어떤 분석으로 이어질까?
고무통 속 시신 두 구를 둘러싼 포천 사건과 도심 난동 추격전은 6월 1일 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히든아이’ 87회에서 공개된다.
출처 : MBC에브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