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18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327회에서는 장민호가 13세 트로트 가수 이수연과 그의 할머니를 ‘호마카세’에 초대해 특별한 시간을 보낸다. 손녀를 향한 할머니의 사랑과 할머니를 생각하는 이수연의 진심이 공개되며 스튜디오를 눈물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장민호 ‘호마카세’, 13세 손님 초대

이날 장민호는 이수연의 일일 요리 선생님으로 나선다. 이수연이 자신을 정성껏 키워준 할머니와 할아버지를 위해 직접 요리를 만들어 드리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기 때문이다.
장민호의 도움을 받아 생애 첫 요리를 완성한 이수연이 어떤 감동을 선사할지 관심이 모인다. 어린 손녀가 준비한 한 상은 호마카세의 특별한 시간과 가족을 향한 마음을 함께 담는다.
생애 첫 요리, 할머니 위한 한 상

방송에서는 이수연 가족의 사연도 공개된다. 이수연은 7살 때 아버지를 떠나보낸 뒤 할머니와 할아버지의 손에서 자랐다.
할머니는 “사람들은 가슴에 묻으라고 하는데 묻을 수가 없더라. 당시 우울증과 대인기피증으로 힘들었다”고 힘들었던 시간을 털어놓는다.
“묻을 수가 없더라”, 할머니의 고백

하지만 손녀의 존재는 다시 웃을 수 있는 힘이 됐다. 슬픔에 빠져 있던 할머니를 웃게 만든 어린 이수연의 따뜻한 행동이 공개되며 뭉클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할머니와 할아버지의 헌신도 눈길을 끈다. 할머니는 “수연이의 수입은 모두 저축하고 있다. 직접 돈을 관리할 나이가 될 때까지 모아주려고 한다”고 밝혔다.
수입 1원도 안 쓴 조부모

실제로 두 사람은 손녀의 수입에는 손을 대지 않고 생활비를 따로 마련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를 들은 장민호는 “정말 대단하시다”며 깊은 존경을 표했다.
이에 이수연은 “저는 괜찮으니까 제발 써달라고 하는데…”라며 “제가 책임지겠습니다”라고 당차게 다짐했다. 어린 나이에도 가족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은 스튜디오를 눈물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수연의 “제가 책임지겠습니다”라는 다짐은 13세라는 나이를 잊게 하는 가족 사랑으로 남는다. 손녀의 첫 요리와 그 마음을 마주한 할머니는 어떤 눈물을 보이게 될까?
장민호의 호마카세에서 펼쳐지는 이수연의 생애 첫 요리와 가족의 진심은 6월 18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327회에서 전해진다.
출처 : KB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