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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롱드립’ 아이유·변우석 출격, ’21세기 대군부인’ 열기 잇나
‘살롱드립’ 아이유·변우석 출격, ’21세기 대군부인’ 열기 잇나
임윤서 기자2026.04.14뉴스나인

첫 방송부터 시청률 10%에 육박하며 화제를 모은 드라마의 주역들이 유튜브를 넘어 안방극장까지 점령할 수 있을까?

4월 14일 방송되는 MBC드라마넷 ‘살롱드립’에서는 ’21세기 대군부인’ 흥행을 이끌고 있는 출연진이 등장해 드라마 안팎의 다채로운 이야기를 전할 전망이다.

해당 콘텐츠는 오후 6시 온라인 공개 이후 2시간 만에 TV로 이어지는 방식으로, 드라마 론칭을 기념한 특집 편성이다.

이번 편성은 ’21세기 대군부인’ 출연 배우들이 참여한 콘텐츠를 TV로 확장해 시청 접점을 넓히는 전략이다. 디지털과 방송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화제성을 극대화하려는 MBC플러스의 기획력이 반영됐다.

’21세기 대군부인’은 4월 10일 첫 방송부터 강한 반응을 얻었다. 특히 2회 만에 시청률 10%에 육박하는 수치를 기록하며 단기간에 대중적 관심을 입증했다. 온라인과 SNS에서도 높은 화제성을 보이며 ‘신드롬급 기대작’으로 빠르게 자리 잡았다.

이 같은 흐름은 유료방송 채널에서도 이어졌다. MBC드라마넷에서 방송된 1~2회 본방송은 광고주 선호 타깃인 2049 여성 시청률 기준 유료방송 채널 1위를 기록했고, 지상파를 포함한 전체 채널에서도 2위에 오르며 의미 있는 성과를 냈다.

이는 지상파와 유료방송을 아우르는 전방위적 흥행 흐름이 형성됐음을 보여준다. 특히 첫 방송 직후 주말 동안 이어진 시청률 상승세는 작품의 장기 흥행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지표로 평가된다.

MBC드라마넷은 이번 TV 편성을 통해 콘텐츠 소비 흐름을 선도하고, 드라마와 연계한 확장형 편성 전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디지털 콘텐츠를 방송으로 확장하는 시도가 시청층 확대와 채널 브랜드 강화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

초반 흥행과 맞물린 이번 전략적 편성이 신드롬 확산의 촉매 역할을 할지 주목된다.

디지털 화제성을 TV 시청률로 고스란히 이어받으며 장기 흥행의 발판을 다질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지상파와 유료방송을 아우르는 전방위적 편성 전략이 어떤 시너지를 낼지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

안방극장으로 영역을 넓히며 인기몰이에 나설 배우들의 입담은 4월 14일 오후 8시 MBC드라마넷 ‘살롱드립’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살롱드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