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371회 박미희, 전현무 ‘전무 씨’ 이름 굴욕 2연타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371회 박미희, 전현무 '전무 씨' 이름 굴욕 2연타

8월 23일에 방송되는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371회에서는 김치 명인 박미희 대표가 자신의 전매특허인 조기김치를 정지선 셰프에게 선물하려다 전현무에게 뜻밖의 ‘이름 굴욕’을 안기는 장면이 공개된다.

조기김치 인정받고 싶은 박미희

박미희 대표는 2025년 조기김치로 김치 명인 제98호에 지정될 만큼 조기김치에 강한 자부심을 갖고 있다. 자신이 담근 김치의 완성도를 제대로 평가받고 싶다며 정지선 셰프에게 직접 선물하고 싶다는 뜻을 밝힌다.

박미희 대표는 “셰프님한테 드려야 내가 잘 담갔는지 못 담갔는지 정확하게 인정받을 것 같다”라며 정지선 셰프를 선택한 이유를 설명한다. 음식 전문가인 셰프의 평가라야 자신의 손맛을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다는 생각이다.

‘전무 씨’ 한마디에 당황한 전현무

하지만 이야기는 곧 전현무를 향한 예상 밖의 공격으로 이어진다. 박미희 대표는 “전무 씨한테 보내봤자 그냥 ‘김치구나’ 하고 드실 거 아니냐”라며 전현무를 자연스럽게 ‘전무 씨’라고 부르고, 김치 맛도 제대로 구분하지 못할 것처럼 말해 현장을 웃게 만든다.

이름을 잘못 부른 것만으로 끝나지 않고 ‘맛알못’ 취급까지 더해졌다. KBS 연예대상을 받은 대표 MC에게 조기김치를 보내도 제대로 된 평가를 받기 어렵다는 박미희 대표의 거침없는 말이 전현무를 연달아 당황하게 만든다.

“전무 아니고 전현무” 울컥

예상하지 못했던 두 번의 공격을 받은 전현무도 곧바로 반응한다. 전현무는 “저 전무 아니고 전현무입니다”라고 자신의 이름을 다시 짚으며 울컥하고, 박미희 대표의 거침없는 입담과 전현무의 반응이 맞물리면서 현장은 웃음바다가 된다.

조기김치를 정지선 셰프에게 평가받고 싶다는 박미희 대표의 말에서 시작된 대화는 결국 전현무의 이름까지 바꾸는 뜻밖의 굴욕 장면으로 번진다. 전현무가 ‘전무 씨’ 공격을 받은 뒤 박미희 대표와 어떤 입담을 더 주고받을까?

박미희 대표의 조기김치 자부심과 전현무의 ‘전무 씨’ 이름 굴욕은 8월 23일 일요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되는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371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