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29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도라이버 시즌6-생존의 법칙’ 4회에서는 홍진경이 엄지발가락에 건 고리를 당겨 줄 끝에 매달린 식빵을 먹는 미션에 도전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홍진경 식빵 먹기 미션
홍진경에게 주어진 방식은 식빵을 손으로 집어 먹는 평범한 식사가 아니다. 엄지발가락 끝에 연결된 고리를 잡아당겨 줄 끝에 대롱대롱 매달린 식빵을 향해 몸을 움직여 직접 먹어야 한다.
긴 다리를 이용해야 하지만 실제 자세는 생각처럼 간단하지 않다. 홍진경은 식빵에 입을 가까이 대려다 두 손으로 자신의 다리를 부여잡고 버티고, 맨발의 크기가 얼굴과 비슷해 보이는 모습까지 포착되며 모델 출신다운 남다른 비율을 드러낸다.
식빵 하나에 밀려온 현타
다른 멤버들이 테이블에 앉아 편하게 브런치를 즐기는 사이 홍진경만 발에 고리를 끼운 채 식빵 하나를 먹기 위해 계속 몸을 움직인다. 식사 한 번을 위해 불편한 자세를 이어가던 홍진경은 결국 “이 기분이 뭔지 모르겠어”라고 말하며 자신이 처한 상황을 그대로 드러낸다.
고리를 발에 건 상태로 식빵에 다가가는 과정이 계속되자 당황한 기색은 더 짙어진다. 홍진경은 이어 “이렇게까지 해서 빵을 먹어야 해?”라고 토로하며 망연자실하고, 식빵 하나를 두고 벌어진 미션이 예상보다 쉽지 않다는 점을 보여준다.
홍진경 향한 멤버들의 한마디
이를 지켜보던 주우재는 힘겨워하는 홍진경에게 “누나는 못하는 게 아니야. 안 하는 거야”라며 응원을 건넨다. 홍진경이 처한 난감한 자세와 맞물리면서 주우재의 말은 응원 아닌 응원으로 이어진다.
우영도 “누나는 못하는 게 없는 사람이야”라고 거들며 홍진경을 북돋운다. 반면 김숙은 “진경이가 코어 힘이 좀 약하긴 하다”라고 짚어 다른 반응을 내놓고, 다리를 부여잡고 버티는 홍진경에게 한마디를 더한다.
김숙이 짚은 코어 힘이 식빵 미션의 마지막 변수로 남는다. 홍진경은 긴 다리를 버티며 식빵 먹기에 성공할까?
홍진경의 식빵 먹기 성공 여부는 8월 29일 토요일 오전 11시 넷플릭스 ‘도라이버 시즌6-생존의 법칙’ 4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넷플릭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