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 '피의 게임X' 이상민·홍진호 합류, 팀전으로 판 키운다

·

7월에 공개되는 웨이브 ‘피의 게임X’에서는 두뇌와 피지컬 최강자들이 시즌별 팀으로 맞붙는 전 시즌 세계관 통합 서바이벌이 공개된다.

개인 생존에서 팀전으로 바뀐 판

이번 신작은 두뇌와 피지컬 최강자들의 극한 생존 게임을 다룬 ‘피의 게임’ 시리즈의 새 시즌이다. 예측하기 어려운 룰, 치밀하게 설계된 공간, 플레이어 사이의 배신과 연합이 오가던 심리전은 그대로 이어진다.

개인 생존이 중심이었던 기존 구도는 이번 시즌에서 본격적인 팀전으로 바뀐다. 시즌1, 시즌2, 시즌3에서 활약한 주요 플레이어들이 각 시즌을 대표하는 팀으로 출전하고, 타 서바이벌 출신과 신규 플레이어도 각각 새로운 팀으로 합류한다.

이상민이 플레이어로 들어온 시즌1 팀

시즌1 팀에는 우승자 이태균이 합류한다. 여기에 시즌1 당시 스튜디오 패널로 활약했던 이상민이 직접 플레이어로 나서면서, 관찰자였던 인물이 생존 경쟁의 당사자가 되는 변화가 생겼다.

이상민은 그동안 플레이어들의 전략과 심리전을 바깥에서 지켜봤던 인물이다. 이번에는 직접 게임 안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그의 판단과 말 한마디가 시즌1 팀 안에서 어떤 변수로 작용할지 관심이 쏠린다.

시즌1 팀에는 2008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정근우도 함께한다. 시즌1과 시즌2를 종횡무진했던 아나운서 박지민까지 합류하면서, 시즌1 팀은 경험과 피지컬, 방송 감각을 모두 갖춘 조합으로 꾸려졌다.

이진형과 하승진이 묶인 시즌2 팀

시즌2 팀은 수능 만점자 출신 우승자 이진형을 중심으로 움직인다. 이진형은 두뇌전에서 강한 존재감을 보여준 플레이어로, 팀전에서도 계산과 판단을 맡을 핵심 카드로 보인다.

하승진은 지난 시즌 덱스와의 대치 상황으로 큰 화제를 모았던 전 농구선수다. 압도적인 피지컬과 강한 존재감을 지닌 하승진에 포커 플레이어 현성주, 래퍼 윤비가 더해지면서 시즌2 팀은 힘과 심리전이 모두 필요한 조합이 됐다.

홍진호가 버티는 시즌3 팀

시즌3 팀에는 서바이벌 절대 고수 홍진호가 합류한다. 홍진호는 여러 서바이벌에서 쌓은 경험이 강점인 인물로, 팀전 안에서도 흐름을 읽고 판을 흔드는 역할을 맡을 가능성이 크다.

첫 수 싸움에서 존재감을 남긴 서출구도 시즌3 팀에 이름을 올렸다. 여기에 영국 더럼대 대학원 석사 출신 인플루언서 최혜선, 카이스트 AI 연구원 허성범이 합류하면서 두뇌전과 심리전을 오가는 팀플레이가 예고됐다.

의자 탈출로 시작한 첫 티저

티저는 “‘피의 게임’에 오신 여러분들을 환영합니다”라는 상징적인 말로 시작됐다. 플레이어들은 안대로 눈을 가리고 손발이 결박된 채 의자에 앉아 있었고, 시그니처 미션인 ‘의자 탈출’이 다시 등장했다.

아직 공개되지 않은 팀도 남아 있다. 타 서바이벌 출신 플레이어 팀과 신규 도전자 팀의 라인업은 베일에 싸여 있어, 시즌 대표 플레이어들과 어떤 방식으로 맞붙을지 궁금증을 키운다.

전 시즌 대표 플레이어들이 한 판에 모이는 구조는 단순한 새 시즌보다 더 큰 충돌을 만든다. 이상민은 관찰자에서 플레이어로 바뀐 첫 게임에서 판을 흔들 수 있을까? 홍진호가 버티는 시즌3 팀은 팀전에서도 서바이벌 강자의 힘을 증명할까?

시즌1~3 대표 플레이어들의 귀환과 본격적인 팀전 구도는 7월에 공개되는 웨이브 ‘피의 게임X’에서 공개된다.

출처 : 웨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