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 포유 3회 홍성윤, '서울예대 아이유' 시절 훈남 선배와 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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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8일에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 3회에서는 ‘감사합니다’ 특집을 맞아 홍성윤의 특별한 재회와 염유리의 먹먹한 듀엣 무대가 공개된다.

훈남 음대 오빠와 다시 만난 홍성윤

먼저 홍성윤은 ‘훈남 음대 오빠’라는 닉네임의 듀엣 짝꿍과 함께 무대에 오른다. 두 사람은 대학 선후배 사이로, 과거에도 한 무대에서 호흡을 맞춘 특별한 인연을 갖고 있다.

훈남 음대 오빠는 당시의 홍성윤을 떠올리며 “서울예대 한국음악과의 아이유였다”라고 고백한다. 뜻밖의 별칭이 공개되자 현장은 순식간에 술렁이고, 홍성윤의 대학 시절에도 관심이 모인다.

오랜만에 같은 무대에 선 두 사람은 한층 깊어진 감성으로 하모니를 완성한다. 단순한 듀엣이 아니라 시간이 지나 다시 만난 선후배의 호흡이라는 점에서 무대의 의미가 더해진다.

송은이는 무대를 본 뒤 “노래를 듣다가 제가 숨을 쉬지 않고 있다는 걸 깨달았다”라며 감탄을 쏟아낸다. 숨 쉬는 것조차 잊게 만든 두 사람의 몰입도 높은 무대가 어떤 여운을 남길지 관심이 쏠린다.

이영애 닮은 송도 민서 엄마의 반전

염유리의 듀엣 짝꿍은 ‘송도 민서 엄마’라는 닉네임으로 등장한다. 단정하고 우아한 비주얼에 현장에서는 “배우 이영애를 닮았다”라는 반응이 이어지며 첫 등장부터 시선을 끈다.

우아한 첫인상과 달리 무대가 시작되자 분위기는 곧바로 달라진다. 송도 민서 엄마는 현역 가수 못지않은 가창력을 터뜨리며 단아한 외모 뒤에 숨겨진 반전의 주인공으로 모두를 놀라게 한다.

투병 사연에 엄마를 떠올린 염유리

송도 민서 엄마는 1년 전 유방암 진단을 받았던 사연을 털어놓는다. 밝고 단정한 모습 뒤에 숨겨진 투병의 시간이 공개되며 현장에는 먹먹한 분위기가 흐른다.

앞서 염유리는 ‘미스트롯4’ 경연 당시 암 투병 중인 어머니의 사연으로 깊은 울림을 남긴 바 있다. 이번 무대에서 그는 송도 민서 엄마의 이야기를 듣고 “저희 엄마를 보는 느낌이었다”라며 끝내 눈물을 보인다.

엄마와 딸의 마음을 담아낸 두 사람의 듀엣은 단순한 경연 무대를 넘어 서로의 사연을 마주하는 시간으로 이어진다. 노래 안에 담긴 감사와 위로가 어떤 울림으로 전해질지 주목된다.

두 무대는 감사라는 특집명 안에서 인연과 가족의 의미를 각각 다른 방식으로 꺼낸다. 홍성윤의 재회와 염유리가 마주한 송도 민서 엄마의 사연은 어떤 울림으로 남을까?

홍성윤의 훈남 선배 재회와 염유리가 울컥한 송도 민서 엄마의 반전 무대는 5월 28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 3회에서 공개된다.

출처 : TV CHOS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