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삼플레이 3회 당황한 지석진, 아내 저장명 ‘추격자’ 폭로…기상천외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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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5일 토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되는 TV CHOSUN ‘석삼플레이 시즌1’ 3회에서는 사랑꾼 이미지 이면에 숨겨져 있던 독특한 연락처 이름의 실체가 드러나며 녹화 현장이 발칵 뒤집힌다.

과거 아내 저장명 추격자 폭로

이날 지석진은 아내를 휴대폰에 저장했던 과거 이름이 밝혀지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다. 동생들이 과거 그가 아내를 ‘추격자’로 저장했었다는 사실을 폭로하자, 지석진은 멋쩍은 미소와 함께 아내에게 직접 한소리 들었던 일화까지 실토해 현장을 폭소로 물들인다.

그러나 “추격은 공격까지 하는 건데 왜 그랬냐”는 동생들의 집요한 추궁에 지석진은 당황하면서도 “나만을 바라보는 추격자”라는 기상천외한 해명을 내놓아 모두의 입을 떡 벌어지게 만든다.

이에 더해 ‘추격자’라고 적힌 화면을 본 아내가 직접 수정한 사랑이 넘치는 현재 저장명까지 전격 공개된다. 아내의 센스 있는 개명(?)으로 완성된, 잉꼬부부 지석진의 달달한 휴대폰 속 이름은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석삼패밀리 심상치 않은 균열

그런가 하면 ‘석삼패밀리’에게 심상치 않은 균열 기류가 감돈다. 지석진과 이미주의 하이 텐션에 지친 전소민과 이상엽이 참다못해 “지석진, 이미주와 분리해 주세요”라며 이탈이라는 초강수를 둔 것.

평화를 찾아 떠나려는 두 사람의 시도에도 불구하고, 지석진은 끝까지 동행을 고집하며 텐션을 끌어올린다. 그러나 죽이 잘 맞던 이미주마저 도파민 중독자 지석진에 상처받아 “오빠 그러다 악플 받아요!”라며 뼈 있는 저주를 퍼붓게 된 가운데, ‘석삼패밀리’의 불화설은 어떤 결말을 맞이할지 궁금증이 치솟고 있다.

아내를 향한 기상천외한 저장명 해명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 가운데 과연 아내가 직접 수정한 달달한 현재 이름은 무엇일지 호기심을 유발한다. 지석진의 사랑꾼 면모와 폭로전이 어떤 결말을 맺게 될지 이목이 집중된다.

동생들을 기겁하게 만든 아내 저장명 논란의 전말은 4월 25일 토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되는 TV CHOSUN ‘석삼플레이 시즌1’ 3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TV CHOS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