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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퀴즈 온 더 블럭 338회 주은연·한로로·박민철·김남길 출연

뉴스나인 ·

신인가수로 변신한 토크 폭격기 김남길과 이혼숙려캠프의 박민철 변호사 등 화제의 인물들이 유 퀴즈를 찾아 다채로운 사연을 공개한다.

4월 8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38회에는 20년간 불면증을 연구해온 주은연 교수, 록스타로 떠오른 한로로, 국내 1위 로펌의 박민철 변호사, 그리고 배우 겸 신인가수 김남길이 출연해 각자의 인생 여정을 전한다.

수면 장애 130만 시대 속에서 20년간 불면증을 파헤쳐온 주은연 교수가 ‘유 퀴즈’를 찾는다. 주은연 교수는 수면 장애 환자가 급격하게 늘어난 계기부터 잘못된 수면 습관이 우리 몸에 끼치는 영향까지 심도 있게 풀어낼 예정이다. 특히 수면 부족은 집중력과 기억력 저하는 물론 체중 감량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밝히며, “수면 시간이 5시간 미만일 경우 치매 확률이 3배로 높아지고 뇌졸중 위험까지 커진다”고 전해 충격을 안긴다. 90분씩 끊어서 자는 호날두 수면법부터 다크 샤워, 방광 기상법 등 유행하는 수면법의 오해와 진실을 짚는 것은 물론, 주은연 교수가 추천하는 꿀잠 자는 비법도 들어볼 수 있다. 특히 “수면 부족은 나이테처럼 뇌에 새겨진다”는 경고와 함께, 지금의 생활 습관이 결국 50대 건강 성적표로 돌아온다는 점도 강조한다. 수면에 대한 모든 것을 전할 주은연 교수의 이야기를 본 방송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다.

청춘의 시린 봄을 노래하는 한로로의 이야기도 울림을 전한다. 한로로는 경남 창원 출신의 평범한 국문과 대학생에서 현시대 청춘의 아이콘이자 록스타로 떠오른 주인공. 긴장감 가득한 모습으로 등장한 한로로는 “꿈인가 싶었다”는 ‘유 퀴즈’ 섭외 비하인드를 비롯해 대학 시절 ‘한노루’로 불렸던 일화, 유재석을 당황하게 만든 제니 챌린지까지 어디로 튈지 모르는 엉뚱한 매력으로 웃음을 더한다. 청춘을 위로하는 서정적 음악으로 음원 차트 역주행 신화를 쓴 것은 물론, 첫 소설 ‘자몽살구클럽’까지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한로로는 글쓰기를 사랑했던 학창 시절부터 본격적으로 음악을 시작하게 된 계기도 전한다. 외로운 타지 생활 중 감자탕집 아르바이트를 하며 썼던 데뷔곡 ‘입춘’ 탄생 비하인드, 역주행곡 ‘사랑하게 될 거야’, ‘0+0’ 등의 뒷이야기와 무반주 라이브 메들리도 만나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유재석을 위한 특별한 헌정 시까지 선사하며 깊은 감동을 전했다는 후문. 청춘을 위로하는 한로로의 진심 어린 이야기를 이날 방송에서 모두 만나본다.

국내 1위 로펌의 이혼 전문 박민철 변호사의 이야기도 들어볼 수 있다. ‘이혼숙려캠프’에서 남편 측 변호사이자 명대사 제조기로 활약 중인 박민철 변호사는 상상초월 이혼의 세계를 들려준다. 박 변호사는 키즈 카페에서 유명 인사가 된 사연부터 ‘런닝맨’ 촬영장 방문 일화까지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웃음을 전한다. 특히 유재석을 비롯한 기혼자 연예인들에게 “아무도 모르게 처리해드립니다”라고 명함을 돌린 영업 뒷이야기와 함께, 이를 향한 유재석의 일침이 공개돼 폭소를 더할 예정이다. 유명 연예인을 포함한 기상천외한 이혼 사건들의 비하인드도 공개된다. 의뢰인과 식사를 하다 외도 증거를 실시간으로 목격한 비하인드부터 세 아내와 한집살이를 하는 남편의 사연 그리고 유재석도 격분하게 만든 부정행위 사례도 들어볼 수 있다. 또한 국내 1위 로펌 18년 차 박민철 변호사가 밝히는 수임료의 비밀과 현실적인 법률 조언까지 공개돼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5시간이 넘는 장시간 팬미팅으로 유명한 신인가수 김남길의 이야기도 만나볼 수 있다. 첫 싱글 ‘너에게 가고 있어’를 발매한 김남길은 여전한 토크 폭격기의 면모와 함께 이번에는 배우가 아닌 신인가수로 시청자들을 찾아나선다. 팬들을 위해 16년 만에 신곡을 선보이게 된 사연과 함께, TOP100 진입도 쉽지 않은 현 음원 시장에서 TOP10을 노리는 야심찬 목표를 공개하며 눈길을 끈다. 또한 ‘쿨톤’ 활동명 번복 비하인드, 추구미와 달랐던 뮤직비디오 뒷이야기, 신곡 ‘너에게 가고 있어’를 들은 어머니와 윤경호의 생생한 반응을 전하며 웃음을 더할 예정이다. 괴물 신인가수 김남길이 선보이는 신곡 라이브 무대도 방송 최초로 공개돼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매번 장시간 팬미팅으로 ‘팬 납치설(?)’까지 불러온 팬미팅 비하인드도 공개된다. 김남길은 팬미팅 당일 아침 “제발 너무 오래 하지 말라”는 어머니의 절실한 당부와 함께, 장장 5시간 12분을 진행하고도 ‘조기 종료설’이 돌았던 에피소드로 폭소를 안긴다. 신인가수로 돌아온 토크폭격기 김남길의 이야기를 본 방송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다.

연예계 대표 ‘투머치 토커’로 불리는 주지훈, 윤경호와 함께 웹 예능 ‘핑계고’ 촬영을 진행하며 스스로 거울 치료를 경험했던 김남길의 유쾌한 일화가 보강되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남길은 촬영 이후 식당으로 이동해서도 주지훈의 토크 폭주가 쉴 새 없이 이어졌던 당시 상황을 생생하게 폭로한다. 본인 역시 ‘유 퀴즈’ 녹화 종료를 알리는 사인에도 불구하고 “끝나는 건가요?”라며 토크를 멈추지 않아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 전해진다.

각자의 분야에서 확실한 발자취를 남긴 자기님들의 진정성 있는 멘트와 신인가수로 변신한 김남길의 열정적인 토크가 시청자들에게 풍성한 재미를 안길 예정이다.

사진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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