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4일에 방송되는 KBS2 ‘1박 2일 시즌4’ 344회에서는 이용진과 이기택의 합류 100일을 기념한 아기 백일사진 콘셉트의 단체사진 촬영과 폭우로 뒤집힌 여행 일정이 공개된다.
합류 100일 기념사진
이날 멤버들은 이용진과 이기택의 ‘1박 2일’ 합류 100일을 기념하는 단체사진을 촬영하기 위해 사진관으로 향한다. 두 사람이 새 멤버로 함께한 시간을 특별한 사진으로 남기기 위해 여섯 멤버가 한자리에 모이고, 어떤 모습으로 100일을 기록할지를 두고 콘셉트 회의가 시작된다.
사진 콘셉트를 고민하던 중 이준은 아기들의 백일사진을 떠올리며 이용진과 이기택이 하의를 벗은 상태로 촬영하는 아이디어를 내놓는다. 다소 과감한 제안에도 두 사람은 “각오가 되어 있다”라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인다. 본격적인 촬영이 시작되자 여섯 멤버는 각자 다양한 포즈와 표정을 선보이며 합류 100일의 추억을 사진에 담는다.
폭우에 멈춘 야외 촬영
한편 오프닝 시작 전부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갑작스러운 폭우가 매섭게 쏟아지면서 여행에 비상이 걸린다. 다양한 야외 미션과 여행 코스를 준비했던 제작진은 예정된 촬영을 그대로 진행하기 어렵다고 판단하고, 결국 야외 촬영을 취소한 뒤 긴급회의에 들어간다.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도 멤버들은 오히려 해맑은 반응을 보인다. 이들은 “VCR 특집”, “처음으로 실내에서 ‘1박 2일’ 다 찍자”라며 100% 실내 촬영을 제안하고, 준비한 일정이 무산된 제작진과는 정반대로 갑작스러운 변수를 즐기는 모습을 보인다.
현장에서 꺼낸 자유여행
결국 제작진은 미리 짜둔 야외 일정 대신 현장에서 ‘자유여행’이라는 새로운 카드를 꺼내 든다. 정해진 미션과 여행 코스를 따라가는 방식에서 벗어나 멤버들에게 예상하지 못했던 선택지가 생기자 여섯 사람은 당황하기보다 오히려 신이 난 반응을 보이며 여행의 방향을 바꾼다.
합류 100일을 기념하는 단체사진으로 시작한 일정은 기습 폭우 때문에 계획과 전혀 다른 자유여행으로 이어지게 된다. 아기 백일사진에서 출발한 유쾌한 기념 촬영과 현장에서 급하게 바뀐 여행 방식이 한 회차 안에서 어떻게 연결될지가 새로운 변수로 남는다.
정해진 미션과 코스가 사라진 자리에서 여섯 멤버가 직접 움직이는 자유여행은 평소와 다른 흐름을 만들게 된다. 폭우로 뒤집힌 일정 속에서 이용진과 이기택의 100일 기념사진 뒤에는 어떤 여행이 이어질까?
이용진과 이기택의 아기 백일사진 콘셉트 단체사진과 폭우로 시작된 자유여행은 KBS2 ‘1박 2일 시즌4’ 344회 10월 4일 일요일 오후 6시 10분 방송에서 공개된다.
사진 :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