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8일에 방송되는 KBS2 ‘1박 2일 시즌4’ 349회에서는 김종민이 여수 여행 중 멤버들의 저녁 식사를 풍족하게 해줄 발명품을 개발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여수에서 발명품을 만든 김종민
여섯 멤버는 여수로 떠난 여행의 두 번째 이야기를 이어간다. 김종민은 멤버들이 함께 먹을 저녁 식사를 더 풍족하게 만들기 위해 획기적인 발명품을 개발한다. 예상 밖의 아이디어를 내놓으며 발명왕 에디슨을 떠올리게 하는 활약을 펼친다.
평소 ‘브레인’으로 불리는 딘딘도 김종민의 발상에 감탄한다. 그는 “오늘은 형이 다 해”라며 엄지를 치켜세운다. 저녁 식사에 도움을 줄 발명품이 무엇인지는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녹화 도중 나온 제작진의 사과
뒤이어 제작진이 멤버들에게 고개를 숙이는 이례적인 일이 벌어진다. 녹화 도중 제작진은 “저희의 준비가 미흡했습니다. 죄송합니다”라며 공식적으로 사과한다. 여섯 멤버를 향해 준비가 부족했다고 인정한 것이다.
구체적으로 어떤 준비가 미흡했는지, 멤버들이 사과를 어떻게 받아들였는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제작진이 녹화 중 직접 사과하게 된 사정은 본 방송에서 드러난다.
베이스캠프의 이상한 물건 배치
여행 중 베이스캠프에서도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진다. 실내에 놓인 물건들의 위치가 계속 달라지는 이상 현상이 나타난다. 이를 지켜본 멤버들은 캠프 안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살펴보게 된다.
베이스캠프에 설치된 VCR 화면을 확인한 멤버들은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한다. 딘딘은 “건들지 마 제발”이라며 캠프 안에 있는 누군가에게 애원한다. 물건의 위치가 바뀐 이유와 화면 속 장면의 정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베이스캠프의 이상 현상까지 겪는 여수 여행에서는 저녁 식사를 위한 준비도 이어진다. 김종민의 발명품은 멤버들의 식사에 어떤 도움을 줄까?
김종민이 개발한 저녁 식사용 발명품의 모습은 KBS2 ‘1박 2일 시즌4’ 349회, 11월 8일 일요일 오후 6시 10분 방송에서 공개된다.
사진 :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