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시즌4 345회 한밤중 도깨비 선물 찾기

1박 2일 시즌4 345회 한밤중 도깨비 선물 찾기

10월 11일에 방송되는 KBS2 ‘1박 2일 시즌4’ 345회에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행 도중 한밤중에 다시 나타난 도깨비 때문에 강제로 잠에서 깬 멤버들이 숨겨진 선물을 찾아 나서는 모습이 공개된다.

한밤중 방울소리와 도깨비의 재등장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행 첫째 날 일정을 마친 여섯 멤버는 모두 잠자리에 든다. 하루 동안의 여행을 끝내고 숙면에 빠진 늦은 밤, 정체를 알 수 없는 인물이 기이한 방울소리를 내며 멤버들이 자고 있는 곳으로 다가온다.

갑작스러운 소리에 놀란 김종민, 문세윤, 이준, 딘딘, 이용진, 이기택은 허겁지겁 잠자리에서 일어난다. 방울소리를 내는 수상한 인물을 뒤따라간 멤버들은 이내 익숙한 모습을 발견하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그 인물의 정체는 바로 100일 전 이용진과 이기택이 합류한 첫 여행에서 만났던 도깨비다. 당시 강원 정선에서 진행된 첫 여행에서도 멤버들은 도깨비와 대결을 벌이며 필요한 물건을 얻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과거 도깨비 상점에서는 조미료와 슬리퍼 등을 얻기 위한 대결이 펼쳐졌고, 이준은 마지막까지 도깨비를 지켜보며 가방을 되찾는 집념을 보이기도 했다. 그렇게 첫 여행에서 만났던 도깨비가 100일이 지난 뒤 다시 멤버들 앞에 나타난 것이다.

도깨비의 선물을 찾아 나선 멤버들

예상하지 못한 도깨비의 등장으로 강제 기상한 멤버들은 잠이 덜 깬 상태에서 새로운 미션을 맞는다. 이번에는 도깨비가 베이스캠프 어딘가에 숨겨놓은 선물을 찾아야 한다. 조금 전까지 깊이 잠들어 있던 여섯 멤버는 비몽사몽인 채로 숙소를 뒤지기 시작한다.

선물이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멤버들은 베이스캠프 곳곳을 살핀다. 눈에 띄는 장소뿐 아니라 평소에는 신경 쓰지 않았을 만한 곳까지 확인하며 숨겨진 물건을 찾는 데 집중한다.

수색에 몰두한 나머지 제작진이 설치해 놓은 마이크까지 뜯어내는 상황도 벌어진다. 촬영을 위해 설치된 장비까지 선물이 숨겨졌을 가능성이 있는 곳으로 여긴 것이다. 멤버들의 선물 찾기가 얼마나 치열하게 진행되는지 보여주는 장면이다.

늦은 밤 갑자기 시작된 미션인 만큼 여섯 멤버는 잠에서 완전히 깨어나기도 전에 숙소를 수색해야 한다. 도깨비가 무엇을 숨겼는지, 누가 먼저 선물을 발견할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스태프로 위장한 이용진의 깜짝 등장

그런가 하면 이용진은 도깨비뿐 아니라 다른 멤버들의 눈까지 속이기 위해 뜻밖의 방법을 선택한다. 바로 촬영 현장에 있는 스태프로 위장하는 것이다. 멤버들과 함께 선물을 찾는 대신 다른 사람처럼 행동하며 자신의 정체를 감추려 한다.

이용진은 스태프에게 모자까지 빌려 쓴다. 평소 촬영 현장에 있는 제작진처럼 모습을 바꾼 뒤 자연스럽게 스태프들 사이로 들어간다. 도깨비와 멤버들 모두 자신을 알아채지 못하도록 변장한 채 기회를 살피는 모습이다.

다른 멤버들이 도깨비의 선물을 찾는 데 집중하는 사이, 이용진은 절묘한 타이밍을 노린다. 그러다 예상하지 못한 순간 자신의 정체를 드러내며 멤버들을 어리둥절하게 만든다.

갑자기 나타난 이용진을 알아본 동료들은 그가 왜 스태프들 사이에 있는지 놀라워한다. 이용진의 변장이 단순한 장난이었는지, 선물 찾기에서 유리한 상황을 만들기 위한 작전이었는지는 아직 드러나지 않았다.

한밤중 도깨비가 등장한 뒤 선물을 찾기 위해 숙소를 뒤졌던 멤버들 앞에 또 다른 뜻밖의 상황이 벌어진 셈이다. 스태프 사이에 숨어 있던 이용진의 행동이 선물 찾기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모인다.

첫 여행에서 만난 도깨비가 100일 만에 돌아와 선물 찾기를 시작하게 했고, 이용진은 그 틈을 이용해 스태프로 변장했다. 멤버들은 도깨비가 숨긴 선물을 찾아낼 수 있을까?

도깨비가 숨긴 선물을 찾아 나선 여섯 멤버의 한밤중 수색은 10월 11일 일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되는 KBS2 ‘1박 2일 시즌4’ 345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