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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시즌4 339회 이용진, 딘딘에 ‘부정행위’ 허위 제보

1박 2일 시즌4 339회 이용진, 딘딘에 ‘부정행위’ 허위 제보
8월 9일에 방송되는 KBS2 ‘1박 2일 시즌4’ 339회에서는 이용진이 베팅을 앞두고 딘딘을 견제하기 위해 “딘딘 부정행위 해요”라고 제작진에게 허위 제보하는 장면이 공개된다.

8월 9일에 방송되는 KBS2 ‘1박 2일 시즌4’ 339회에서는 이용진이 베팅을 앞두고 딘딘을 견제하기 위해 “딘딘 부정행위 해요”라고 제작진에게 허위 제보하는 장면이 공개된다.

베팅 전 ‘지능캐’ 블러핑

이용진과 딘딘은 멤버들 사이에서 두뇌 싸움과 심리전에 강한 조합으로 맞붙는다. 본격적인 베팅이 시작되기 전부터 두 사람은 자기 판단을 쉽게 드러내지 않고 말을 돌려가며 상대와 주변 멤버들이 선택을 쉽게 읽지 못하게 한다.

승부가 시작되기도 전에 서로를 의식하는 움직임이 이어지면서 다른 멤버들도 두 사람의 말과 행동을 그대로 믿기 어려워진다. 베팅에서 유리한 자리를 잡으려는 말 한마디가 곧 견제로 이어지고, 상대가 어떤 판단을 하고 있는지 읽으려는 심리전이 먼저 펼쳐진다.

이용진의 ‘부정행위’ 허위 제보

옆자리에 앉은 딘딘을 향한 이용진의 견제는 제작진에게까지 이어진다. 이용진은 “딘딘 부정행위 해요”라고 말하며 딘딘을 의심받는 쪽에 세우고, 베팅을 앞둔 자리에서 상대의 판단을 흐리기 위한 허위 제보를 꺼낸다.

가까운 자리에 앉아 있는 상황에서 곧바로 제작진에게 말을 던진 만큼 두 사람의 경쟁은 실제 베팅 전에 이미 시작된다. 이용진의 한마디가 나오자 누가 상대를 먼저 흔들고 자신의 판단을 숨기느냐를 두고 두 사람의 신경전이 이어진다.

저녁 식사 경매 심리전

두뇌 싸움과 심리전에 강한 두 사람은 이어지는 저녁 식사 경매에서도 각자 베팅에 나선다. 상대가 어떤 선택을 할지 정확히 알 수 없는 만큼 이용진과 딘딘은 앞선 블러핑에서 이어진 견제를 놓지 않은 채 자신의 판단을 세운다.

한쪽의 말이 실제 선택인지 상대를 속이기 위한 말인지 바로 구분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두 사람의 경쟁은 경매가 진행될수록 복잡해진다. 다른 멤버들도 이용진과 딘딘이 던지는 말을 들으며 각자 판단을 내려야 해 저녁 식사를 둘러싼 승부는 마지막 베팅까지 쉽게 읽히지 않는다.

앞선 허위 제보가 상대의 판단을 흔들기 위한 블러핑이었다면 저녁 식사 경매에서는 실제 선택이 결과로 이어진다. 이용진과 딘딘 가운데 누가 상대의 심리를 먼저 읽고 원하는 저녁 식사를 가져갈까?

이용진과 딘딘이 저녁 식사 경매에서 벌이는 심리전은 8월 9일 일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되는 KBS2 ‘1박 2일 시즌4’ 339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