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4일 방송되는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375회에서는 스페셜 MC로 출연한 영탁이 80세까지 현역 가수로 노래하겠다는 목표와 함께 절친 임영웅, 장민호의 축구 실력을 거침없이 공개한다.
영탁도 80세까지 현역 가수
엔플라잉 이승협이 “80세까지 지금 멤버들과 함께 밴드를 하고 싶다”라고 바람을 내비치자, 영탁이 이에 깊이 공감하며 맞장구를 친다.
오랫동안 같은 멤버들과 음악을 이어가고 싶다는 이승협의 이야기를 들은 영탁 역시 자신의 먼 미래를 떠올린다. 무대를 향한 애정에서는 밴드와 솔로 가수라는 활동 방식의 차이도 크게 느껴지지 않았다.
이어 영탁은 “나도 80세까지 현역으로 노래하겠다”라고 다짐하며 의욕을 활활 불태운다고 한다. 지금처럼 팬들 앞에서 오랫동안 노래하고 싶다는 바람을 솔직하게 드러낸 것이다.
스페셜 MC로 스튜디오에 앉은 영탁은 음악 이야기에 공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의 장기적인 목표까지 밝히며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임영웅과 자주 함께하는 운동
그런가 하면 영탁은 절친한 임영웅, 장민호와의 축구 실력 갭 차이를 폭로해 폭소를 자아낸다. 세 사람은 방송 밖에서도 자주 만나 함께 운동할 정도로 가까운 사이였다.
특히 축구를 할 때는 각자의 실력 차이도 확실하게 드러난다고 한다. 영탁은 함께 운동하면서 직접 지켜본 경험을 바탕으로 임영웅의 실력을 가장 먼저 높게 평가한다.
영탁은 “자주 만나 함께 운동하는데 영웅이가 1티어로 제일 잘한다. 나는 40대 중 잘하는 편”이라며 은근한 자신감을 드러낸다.
임영웅을 세 사람 가운데 가장 잘하는 1티어로 인정하면서도 자신의 실력 역시 그냥 넘어가지 않았다. 연령대를 기준으로 하면 자신도 충분히 축구를 잘하는 편이라는 평가를 덧붙이며 자신감을 보였다.
장민호 향한 거침없는 평가
임영웅과 자신의 축구 실력을 설명한 뒤 화살은 자연스럽게 장민호에게 향한다. 앞선 두 사람과 달리 장민호의 평가에서는 망설이는 모습도 없었다.
영탁은 “민호 형은 개발”이라고 망설임 없는 돌직구를 날려 스튜디오를 뒤흔든다. 절친한 사이이기에 가능한 거침없는 표현에 현장에서도 웃음이 터져 나온다.
임영웅에게는 1티어라는 최고 평가를, 자신에게는 40대 중 잘하는 편이라는 평가를 내린 뒤 장민호에게는 정반대의 말을 던진 셈이다.
세 사람은 평소에도 함께 운동하며 친분을 이어가는 만큼 영탁의 거침없는 평가에서도 이들의 편안한 관계가 묻어난다. 축구 실력 하나만 놓고도 서로를 거리낌 없이 평가할 정도로 가까운 모습이다.
임영웅을 1티어로 인정하고 자신도 40대에서는 잘하는 편이라고 자신한 영탁의 평가가 실제 경기에서도 그대로 나타날까? 세 사람이 한 경기장에서 맞붙는다면 실제 축구 실력 차이는 어느 정도일까?
영탁이 밝히는 임영웅과 장민호의 축구 실력과 80세까지 현역으로 노래하고 싶다는 이야기는 10월 4일 일요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되는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375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