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310회 정준하, 먹칠 퍼포먼스로 반전 감동… 유재석 “사진 찍어야해”

인기 투표 꼴찌의 굴욕을 맛봤던 정준하가 모두의 예상을 뒤엎는 충격적인 반전 무대로 현장을 눈물바다로 만들었을까?
오늘(27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 310회에서는 ‘인기 약소국 왕자들이 초대한 무도회’라는 독특한 콘셉트로 꾸며진 ‘인사모(인기 없는 사람들의 모임)’의 마지막 여정인 팬미팅 현장이 전격 공개된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숨을 죽인 채 무대를 관전 중인 MC 유재석과 주우재의 모습이 포착돼 관심을 집중시킨다. 바로 정준하의 깜짝 무대로, 전혀 예측할 수 없는 정준하의 퍼포먼스에 팬들과 MC들은 어리둥절해한다. 그러다가 서서히 드러나는 퍼포먼스의 정체에 모두가 입을 다물지 못한다.
여기에 얼굴에 검은 먹칠을 하고, 땀을 흘리고 있는 정준하의 무대 후 모습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정준하가 어떤 깜짝 퍼포먼스를 펼친 것인지, 무대에서 어떤 상황이 펼쳐진 것인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물음표를 느낌표로 만든 정준하의 무대에 유재석과 주우재는 감탄한 채 달려간다. 유재석은 “정말 감동이다. 사진 찍어 가야겠네”라며 여운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모습을 보인다. 정준하의 진심을 다한 무대에 뭉클한 팬들이 속출하며, ‘인사모’ 팬미팅 현장은 하나가 된다.
앞선 ‘인사모’ 회동에서 정준하는 온몸을 불사른 ‘인간 풍선쇼’ 개인기를 선보이며, 2차 인기투표 순위 1위에 올라서는 기적을 이뤄낸 적 있다. 그러나 3차 인기투표에서 꼴찌로 몰락한 정준하가 과연 ‘인사모’의 마지막 종착지 팬미팅에서 어떤 반전의 무대를 준비한 것인지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이번 특집은 ‘인기 없는 남자들의 모임’이라는 콘셉트로 시작해 매회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정준하의 ‘인간 풍선쇼’ 클립은 이미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무대 또한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꼴찌에서 주인공으로 거듭난 정준하의 진심 어린 무대와 그 정체는 오늘(27일) 오후 6시 20분에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