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39회 가을걷이 새참 배달기

10월 28일에 방송되는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39회에서는 황신혜, 신계숙, 양정아가 포천 신읍5일장에서 새참 재료를 장만하고 가을걷이 현장으로 배달에 나서는 모습이 공개된다.

오일장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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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장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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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즈가 포천 최대 규모의 전통 시장인 ‘신읍5일장’을 찾는다. 추수로 분주한 마을 주민들을 위해 새참으로 만두와 묵밥, 과일막걸리를 준비하기로 한 세 사람은 필요한 재료를 고르며 시장의 활기찬 분위기를 즐긴다.

이어 장터 명물인 등갈비 맛에 푹 빠진 세 사람은 군침 도는 먹방을 선보이며 어린 시절 시장에 얽힌 기억을 떠올린다. 특히 신계숙은 장날에 엄마를 잃어버려 하마터면 입양될 뻔했던 아찔한 사연을 털어놓는다.

위기 연속의 새참 대작전

위기 연속의 새참 대작전
위기 연속의 새참 대작전
위기 연속의 새참 대작전

싱글즈가 손맛 좋은 이웃 어르신의 도움을 받아 새참 만들기에 나선다. 두부와 김치에 고기를 더한 황해도식 만두를 배우던 중, 양정아는 서툰 칼질에 진땀을 뺀다.

이를 보다 못한 어르신은 답답함에 직접 시범까지 보인다. 여기에 신계숙과의 소통마저 어긋나자, 어르신은 결국 “내가 못 살아!”라며 탄식을 쏟아낸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만두가 채 익기도 전에 새참 배달 주문이 들어온다. 이에 더해 묵밥 육수의 간까지 맞지 않는 등 돌발 상황이 이어진다.

농기계 도전

농기계 도전
농기계 도전
농기계 도전

싱글즈가 가을걷이로 바쁜 주민들을 위해 새참 배달에 나선다. 황금빛으로 물든 논을 걸으며 신계숙은 ‘농부의 딸’답게 추수와 농기계에 대해 해박한 지식을 뽐낸다.

정성껏 준비한 새참을 건넨 세 사람은 농사에 얽힌 주민들의 애환에 귀를 기울이고, 새참을 맛있게 즐기는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낀다.

한편, 생애 처음 콤바인 운전에 도전한 황신혜는 초보답지 않은 솜씨로 벼를 반듯하게 베어내자 “나 소질 있네!”라며 기뻐하고, 급기야 농부에게 후임 제안까지 받는다.

황신혜는 생애 첫 콤바인 운전에서 농부에게 후임 제안까지 받았다. 뜻밖의 제안에 황신혜는 어떤 반응을 보일까?

세 사람이 만두와 묵밥을 준비해 가을걷이 현장에 새참을 배달하는 과정은 10월 28일 수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되는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39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