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13일에 방송되는 SBS ‘틈만 나면,’ 61회에서는 김재영이 머리끈 새총 게임에 도전하고, 조준이 길어지자 유재석이 직접 속도를 높이는 방법을 가르치는 모습이 공개된다.
모델 데뷔 전 30kg 감량한 김재영
김재영은 지금과 전혀 달랐던 학창 시절을 떠올리며 체중을 감량한 뒤 모델 일을 시작했다고 고백한다. 그는 “제가 어렸을 때 원래 뚱뚱했다. 살을 빼고 나서 모델 일을 시작했다”라고 말한다. 현재의 모습과 달랐던 과거를 직접 털어놓은 것이다.
유재석은 김재영이 무려 30kg을 감량했다는 이야기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이어 “재영이 비주얼은 어떻게든 데뷔할 수밖에 없다”라고 말하며 김재영의 외모를 칭찬한다. 김재영이 모델로 활동하기 전 거쳤던 변화가 두 사람의 대화에서 드러난다.
유재석과 유연석을 따라 한 머리끈 새총
이날 유재석과 유연석은 게스트 남지현, 김재영과 함께 서강대학교 일대에서 틈새 시간을 찾아 나선다. 김재영은 그중 머리끈 새총 게임에 도전한다. 처음에는 두 진행자가 던지는 자세를 지켜보고 같은 동작을 따라 하며 몇 차례 연습한다.
연습을 마친 김재영은 “오케이 바로 갑시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낸다. 하지만 실제로 새총을 들고 조준하기 시작하자 좀처럼 던지지 못하고 시간을 끈다. 연습 때의 자신만만한 태도와 달리 정확하게 조준하려는 신중함이 발목을 잡는다.
유재석의 1대1 스피드 과외
김재영의 준비 시간이 길어지자 유재석은 “재영아 딱 4초만 빨리 하자”라며 먼저 차분하게 속도를 높이라고 조언한다. 새총을 쏘기 전 조준에 시간을 들이는 김재영을 기다리면서도 게임의 진행 속도를 끌어올리려는 것이다.
그러나 조준이 끝나기를 기다리는 시간이 계속 길어지자 유재석의 말투도 달라진다. 그는 “재영아 좋은 말로 할 때 빨리 던져줘”라며 애원하고, 현장은 웃음바다가 된다. 결국 유재석은 김재영의 조준 속도를 끌어올리기 위해 직접 1대1 스피드 과외에 나선다.
도전의 마지막 관문은 3단계 ‘퍼펙트 텐’이다. 김재영이 유재석의 도움을 받아 조준 시간을 줄이고 목표까지 맞힐 수 있을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자신 있게 도전을 시작했던 김재영이 마지막 단계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일지도 관전할 대목이다.
처음에는 자신만만했던 김재영이 게임을 시작하자 조준에 시간을 쓰고, 유재석은 끝내 직접 가르치기까지 한다. 느린 조준으로 유재석의 속을 태운 김재영은 3단계 퍼펙트 텐에 성공할까?
김재영의 머리끈 새총 도전과 유재석의 1대1 스피드 과외 결과는 10월 13일 화요일 오후 10시 10분에 방송되는 SBS ‘틈만 나면,’ 61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SBS 예능 ‘틈만 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