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13일에 방송되는 TV조선 ‘천만기인쇼’ 3회에서는 전주대학교 태권도 시범단 ‘싸울아비’가 15명으로 무대에 올라 고공 격파와 태권도 공중 기술을 선보인다.
전주대 싸울아비 15인 등장
전주대학교 태권도 시범단 ‘싸울아비’가 태극기를 배경으로 모습을 드러낸다. 이번 무대에는 단원 15명이 함께 참여해 여러 사람이 호흡을 맞추는 태권도 공연을 선보인다. 등장부터 대규모 시범단의 움직임이 시선을 끄는 가운데, 해외 오디션 무대에서 거둔 성적도 소개된다.
‘싸울아비’는 영국 ‘브리튼스 갓 탤런트’에서 심사위원 전원의 골든 버저를 받고 결승까지 진출한 팀이다. 영국 무대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이들은 이후 이탈리아와 스페인 오디션에도 참가해 태권도 공연을 이어갔다.
이탈리아 ‘투시케발레스’에서는 준우승을 차지했고, 스페인 ‘에스파냐 갓탤런트’에서는 TOP3에 이름을 올렸다. 영국을 포함해 세 나라의 경연 무대를 경험한 시범단은 국내에서 다시 태권도 공연을 펼친다.
보호장비 준비한 고공 격파
본격적인 태권도 공연이 시작되기 전, 제작진은 객석의 관객과 출연진에게 보호장비를 나눠준다. 직접 무대에 서지 않는 사람에게도 장비를 전달하면서 시범단이 준비한 격파에 관심이 쏠린다.
무대에 오른 ‘싸울아비’는 높은 곳에서 뛰어올라 격파하는 동작과 공중회전을 펼친다. 높이 도약한 뒤 허공에서 발차기를 여섯 차례 연결하는 6연타 격파도 선보인다. 한국적인 무대 연출에 태권도 기술을 결합한 공연이 이어지며 객석에서는 놀라운 반응이 나온다.
강호동은 태권도의 기량을 세계에 알린 시범단의 무대를 지켜보다 울컥한다. 안성훈도 공중 기술과 격파 장면에서 눈을 떼지 못하다 “이분들을 인간문화재로 등록시키고 국보로 보호해야 한다”라고 극찬한다.
최연소 도전자 싸울아기 무대
세계 오디션 무대에 섰던 ‘싸울아비’에 이어 어린 태권도 도전자들 ‘싸울아기’가 등장한다. 이들은 ‘싸울아비’에게 기술을 배우고 무대에 오른 역대 최연소 참가자들이다. 성인 시범단의 격파에 이어 어린 참가자들이 익힌 동작을 어떤 방식으로 보여줄지도 관심을 끈다.
어린 도전자들이 어떤 격파 기술을 익히고 이를 무대에서 어떻게 연결할지는 아직 자세히 알려지지 않았다. 이들의 태권도 공연이 어떤 모습으로 완성될지도 관심을 끈다.
나상도의 2기 합류
한편 가수 나상도는 새로운 2기 출연자로 합류한다. 등장부터 자신감 있는 태도를 보인 그는 무대에 서게 된 소감을 묻자 “언제 저를 불러주나 기다렸다”라고 답한다. 출연 기회를 기다려 왔다는 말로 새로운 도전에 대한 기대를 드러낸다.
앞서 1기 출연자들이 기예를 배우고 힘든 공연을 준비했다는 이야기를 들은 나상도는 오히려 환하게 웃는다. 그는 “저는 고통을 즐기는 편”이라며 준비 과정에 자신이 있다는 반응을 보인다. 다만 구체적으로 어떤 기예에 도전할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나상도가 새로운 도전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낸 가운데 15명으로 출격한 싸울아비는 공중 격파를 준비했다. 객석에 보호장비까지 나눠준 태권도 무대에서는 또 어떤 기술이 펼쳐질까?
태극기 앞에서 펼쳐지는 싸울아비의 고공 격파와 6연타 발차기 공연은 10월 13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TV조선 ‘천만기인쇼’ 3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TV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