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27일 공개되는 스튜디오C1 ‘불꽃야구2’ 11화에서는 휘문고전을 앞두고 정근우와 정훈이 김성근 감독의 선택을 받기 위해 벌이는 2루수 선발 경쟁이 공개된다.
정근우 vs 정훈, 2루수 선발 경쟁
지난 직관 경기 선발에서 제외됐던 정근우는 이번 휘문고전에 출전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낸다. 그라운드에 나설 기회를 잡기 위해 웜업부터 평소보다 높은 집중력을 보인다.
그러나 정규직 자리를 노리는 정훈이 강력한 경쟁자로 떠오르며 정근우의 자리를 위협한다. 정훈은 연습 타격에서 장외 홈런성 타구를 날리며 김성근 감독 앞에서 존재감을 드러낸다.
웜업이 시작되자 정근우는 말수를 줄이고 김성근 감독의 시선을 의식하며 연달아 방망이를 휘두른다.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리겠다는 각오를 스윙 하나하나에 담는다.
정훈도 물러서지 않고 힘 있는 타구를 계속 만들어낸다. 같은 2루 자리를 놓고 맞붙은 두 선수의 경쟁이 뜨거워지면서 김성근 감독의 선택에 관심이 쏠린다.
김지수 코치가 내린 의심 금지령
코칭스태프 사이에서도 경기 전부터 팽팽한 기싸움이 벌어진다. 신입 코치 김지수는 휘문고 전력을 분석하며 선수들이 주의해야 할 부분을 설명한다.
김지수의 분석을 듣던 이택근은 일부 내용에 의구심을 드러낸다. 히어로즈 시절 선배인 이택근이 쉽게 믿지 않자 김지수는 자신의 분석을 의심하지 말라는 금지령을 내린다.
이택근은 후배 코치의 단호한 태도에 웃음을 터뜨리면서도 분석 내용을 다시 살핀다. 두 코치가 주고받는 거침없는 말이 경기 전 긴장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휘문고 투수진을 파고든 박용택
휘문고 출신인 캡틴 박용택과 김선우 해설위원은 모교 후배들의 전력을 직접 확인한다. 두 사람은 휘문고 투수진을 만나 구위와 제구에 관한 정보를 하나씩 파악한다.
박용택은 투수들의 이닝당 볼넷 비율까지 확인하며 타석에서 노릴 지점을 찾는다. 모교 후배를 상대해야 하는 상황에서도 승리를 위해 필요한 자료를 꼼꼼하게 챙긴다.
전력 분석을 마친 뒤에는 후배들과 안타 여부를 두고 유쾌한 내기를 제안한다. 분위기를 끌어올리던 박용택은 진지한 표정으로 “5만 원만 줘”라고 요구해 후배들을 웃게 만든다.
박용택과 김선우가 모교 투수진의 약점을 찾는 동안 파이터즈 내부에서는 정근우와 정훈이 같은 2루 자리를 놓고 마지막 눈도장 경쟁을 벌인다. 김성근 감독의 선택을 받아 휘문고전에 선발 출전할 2루수는 누가 될까?
정근우와 정훈 가운데 휘문고전에 나설 2루수와 박용택의 모교 공략법은 7월 27일 월요일 오후 8시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만나는 ‘불꽃야구2’ 11화에서 공개된다.
출처 : 스튜디오C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