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356회 줄배로 닿는 영월 오지마을 황토집

7월 9일에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 356회에서는 강원도 영월의 세컨드 하우스 임장이 소개된다.

영월 세컨드 하우스 임장

영월 세컨드 하우스 임장

자연과 여유를 누릴 수 있는 강원도 영월을 찾는다. 영월은 천만 영화 ‘왕과 사는 남자(왕사남)’에서 단종의 마지막을 그린 배경으로 잘 알려진 곳으로, 세컨드홈 특례 지역에 해당해 ‘1주택’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지역으로 소개된다.

이번 임장에는 세컨드 하우스를 꿈꾸는 양세형과 본집 바로 옆 별채를 세컨드 하우스로 활용 중인 김대호, 충남 보령에서 세컨드 하우스 라이프를 즐기고 있는 경수진이 함께한다. 세 사람은 영월의 다양한 세컨드 하우스를 살펴본다.

줄배로 들어가는 7가구 오지마을

구해줘 홈즈 356회 줄배로 닿는 영월 오지마을 황토집

세 사람은 강원도 영월의 오지마을에 있는 세컨드 하우스 매물을 찾는다. 이 집은 줄배를 타야만 들어갈 수 있는 곳으로, 단 7가구만 모여 사는 특별한 마을에 위치해 있다. 과거 ‘무한도전’의 ‘너의 이름은’ 특집에서 유재석의 이름을 모르는 사람을 찾기 위해 방문했던 장소로도 알려져 반가움을 더한다.

줄배에서 내리자마자 큰비가 쏟아지자 양세형은 “홈즈에서 멋지게 해주려고 특수효과를 만든 것 같다”며 감탄을 드러낸다. 비마저 낭만으로 만든 영월 오지마을의 세컨드 하우스가 어떤 모습일지 관심이 모인다.

독학으로 지은 황토집 옵션

독학으로 지은 황토집 옵션

우여곡절 끝에 도착한 황토집은 집주인이 독학으로 직접 지은 집으로, 자연과 어우러진 정취를 자랑한다. 여기에 방갈로와 사륜 오토바이 등 예상치 못한 매물 옵션이 연이어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곳에는 동강에서 낚시를 즐길 수 있는 인프라는 물론, 집 안에서 마음껏 노래를 부를 수 있는 노래방 기계까지 갖춰져 있다. 이에 세 사람은 거북이의 ‘비행기’를 열창하며 직접 ‘옵션 체크’에 나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2억 원대 전원주택과 ‘800뿌리’

2억 원대 전원주택과 ‘800뿌리’

이어 2억 원대 세컨드 하우스 매물이 소개된다. 이 집은 건축가 남편이 반도체 대기업에 근무하는 아내를 위해 직접 설계하고 지은 보금자리로, 바비큐 그릴 등 전원생활의 로망을 담은 공간이 눈길을 끈다.

주변 텃밭에는 오이와 토마토, 부추, 대파 등 각종 작물이 풍성하게 자라고 있어 전원생활의 매력을 더한다. 여기에 무려 ‘800뿌리’에 달하는 초특급 옵션이 공개되자 출연진 모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모두를 놀라게 한 ‘800뿌리’의 정체에 관심이 모인다.

‘800뿌리’ 옵션은 오이·토마토·부추·대파가 자라는 텃밭과 함께 전원생활의 규모를 보여준다. 예상치 못한 규모의 식재와 풍성한 전원생활 환경이 2억 원대 세컨드 하우스의 핵심 옵션으로 이어진다.

영월 오지마을 황토집과 2억 원대 전원주택의 ‘800뿌리’ 옵션은 7월 9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 356회에서 소개된다.

출처 :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