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BS(사장 김유열)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원장 김월용)은 오늘(8일) 오전 11시, EBS 본사 18층 대회의실에서 국민의 기본 평생학습권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민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AI·디지털 기반 평생교육 콘텐츠 확산을 통해 포용적 평생학습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EBS·국가평생교육진흥원, 방송 제작력과 정책 기반을 잇는 ‘생애학습 연결망’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국민의 기본 평생학습권 확대를 위한 평생교육 콘텐츠 공동 기획·개발 및 활용 ▲국민의 평생학습 참여 확대를 위한 학습공간 조성·확산 ▲AI·디지털 기술 기반 평생교육 콘텐츠 서비스 확산 및 플랫폼 연계 ▲소외계층의 평생학습 접근성 제고와 평생교육 격차 해소 ▲글로벌 평생교육 교류 및 국제 협력 콘텐츠 확산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한다.
콘텐츠·학습공간·플랫폼을 묶은 ‘5대 협력’
특히 양 기관은 EBS가 보유한 방송·디지털 콘텐츠 제작 역량과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의 평생교육 정책·사업 기반을 연계해, 국민이 생애 전반에 걸쳐 필요한 지식과 역량을 지속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공공교육 협력 모델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EBS 김유열 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가평생교육진흥원과 함께 AI·디지털 시대에 걸맞은 평생교육 콘텐츠를 확산하고, 국민 누구나 배움의 기회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BS·국가평생교육진흥원, 세대·지역·계층의 배움 격차 줄일 ‘AI 평생학습 동맹’
국가평생교육진흥원 김월용 원장은 “EBS의 우수한 교육 콘텐츠와 플랫폼 역량이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의 평생교육 기반과 결합해 더 많은 국민에게 실질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BS는 앞으로도 국가평생교육진흥원과 함께 AI·디지털 기반 평생교육 콘텐츠를 확대하고, 세대·지역·계층 간 교육격차를 줄이는 공공교육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BS의 제작 역량과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의 정책·사업 기반이 실제 서비스로 연결되면 평생학습은 특정 연령이나 지역에 머무르지 않는 공공 인프라에 가까워질 수 있다. 이번 협력이 국민이 체감하는 학습 기회로 어떻게 구체화될까?
출처 : E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