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기인쇼 5회 안성훈, 윤태화 무대 평가 후 90도 공개 사과

천만기인쇼 5회 안성훈, 윤태화 무대 평가 후 90도 공개 사과

10월 27일에 방송되는 TV조선 ‘천만기인쇼’ 5회에서는 윤태화의 스윙댄스 무대를 평가한 안성훈이 기인들의 반응에 허리를 90도로 숙여 사과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윤태화의 스윙댄스 무대에 날카로운 평가

안성훈은 스윙댄스 기예에 도전한 스타 윤태화의 무대를 지켜본 뒤 특유의 촌철살인 멘트를 내놓는다. 그의 평가에 분위기가 들썩이지만, 윤태화를 지도한 기인들은 정반대의 반응을 보인다.

기인들이 한목소리로 윤태화를 칭찬하자 날카로운 평가를 했던 안성훈은 난처한 처지에 놓인다. 출연진 사이에서 “사과하세요”라는 요구가 쏟아지자 그는 “제가 정말 경솔했습니다”라고 말하며 허리를 90도로 숙여 사과 인사를 전한다. 그가 구체적으로 어떤 말을 했는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남궁진의 고난도 스트리트 워크아웃

그런가 하면 근육질 몸매를 자랑하는 남궁진은 기예 도중 바지가 벗겨질 위기에 처하는 돌발 상황을 겪는다. 남궁진이 도전한 종목은 철봉에서 온몸의 힘으로 버티고 회전하며 중력을 거스르는 듯한 동작을 선보이는 ‘스트리트 워크아웃’이다.

평소 운동으로 몸을 단련해 온 남궁진에게도 철봉 기술을 익히는 과정은 만만치 않았다. 직접 기술을 배우며 극도로 높은 난도에 어려움을 토로했고, 연습 중 손가락과 근육에 부상을 입고도 무대를 완성하기 위해 훈련을 이어갔다.

철봉 위에서 터진 ‘바지 잡아!’ 외침

이런 가운데 남궁진이 철봉 기예를 이어가던 중 출연진들이 일제히 “바지 잡아!”라고 외치는 일이 벌어진다. 기술을 수행하는 도중 바지가 벗겨질 뻔하자 지켜보던 이들이 다급하게 반응한 것이다.

예상하지 못한 장면에 현장은 웃음으로 들썩인다. 남궁진이 부상에 이어 찾아온 돌발 상황까지 이겨내고 기예를 끝까지 완성할 수 있을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남궁진의 철봉 무대에서 돌발 상황이 벌어진 가운데, 앞서 윤태화의 스윙댄스를 향한 평가로 안성훈도 출연진의 사과 요구를 받는다. 안성훈이 윤태화에게 건넨 한마디는 무엇이었을까?

안성훈이 윤태화의 스윙댄스 무대를 평가했다가 90도로 사과하게 된 과정은 10월 27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TV조선 ‘천만기인쇼’ 5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TV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