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남자의 여행법 in 대만 4회 대만 야시장 ‘취두부·오리알’ 먹방

상남자의 여행법 in 대만 4회 대만 야시장 '취두부·오리알' 먹방

10월 27일에 방송되는 SBS Plus‧MBN ‘상남자의 여행법 in 대만’ 4회에서는 추성훈과 지코가 대만 야시장에서 취두부와 오리알을 맛보다 눈물을 보이는 장면이 공개된다.

현지인이 지켜본 취두부·오리알 시식

추성훈과 지코는 대만 야시장에서 취두부와 오리알을 먹는 도전에 나선다. 주변에 현지인들까지 모여들면서 뜻하지 않게 여러 사람 앞에서 음식을 맛보게 된다.

먼저 지코는 “이게 뭔데, 난 이길 수 있다”고 각오를 다지지만 이내 표정을 감추지 못한다. 그때 김종국이 “지금 다 찍고 있다”고 말하자 지코는 눈물이 그렁그렁한 상태에서도 엄지를 치켜들고 “하오츠”(맛있다)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낸다.

추성훈이 급히 찾은 물

추성훈 역시 먹방 초반에는 “나쁘지 않다”며 여유로운 반응을 보인다. 하지만 곧 눈물을 흘리면서 급히 마실 물을 찾기 시작한다.

결국 추성훈은 시식하던 자리를 떠나고,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촬영까지 중단되는 소동이 벌어진다. 자신 있게 시작했던 두 사람 모두 취두부와 오리알 체험에서 눈물을 보인 셈이다.

가오슝 치진섬 해안길의 뮤직비디오 촬영

그런가 하면 김종국은 가오슝 치진섬 해안길을 달리다가 바다를 배경으로 한 포토존을 발견한다. 그는 “90년대였으면 무조건 뮤직비디오 찍었다”고 말하며 지코와 즉석 촬영에 나선다.

해안가에서 뮤직비디오 감독을 자처한 김종국은 지코에게 “형 노래 하나 써라”라며 곡을 부탁한다. 자신의 데뷔 30주년 앨범을 위해 지코에게 음악 작업을 제안한 것이다.

김종국의 신곡 제안까지 이어진 여행에서 앞서 추성훈과 지코가 마주한 야시장 시식은 또 다른 난관이었다. 두 사람은 취두부와 오리알을 먹는 도전을 끝까지 이어갈 수 있을까?

추성훈과 지코가 대만 야시장에서 취두부와 오리알을 맛보다 눈물을 보인 과정은 10월 27일 화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되는 SBS Plus‧MBN ‘상남자의 여행법 in 대만’ 4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SBS Plus‧MBN ‘상남자의 여행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