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0일에 방송되는 KBS2 ‘영화가 좋다’ 1026회에서는 〈연애박사〉, 〈여전히 찬란하게〉, 〈베러티〉, 〈포니〉, 〈실낙원〉, 〈킬링타임〉, 〈나를 충전해줘〉, 〈내가 떨릴 수 있게〉까지 극장 개봉작과 OTT 공개작 8편을 소개한다.
오늘 뭐 볼까?

〈연애박사〉 (2026. 10. 05 지니TV 공개)
(연출: 안판석 / 출연: 추영우, 김소현 외)
고등학교 때 수영선수였지만 병으로 한 쪽 다리를 잃은 박사과정생 민재와, 진로를 잃고 방황하다 새로운 길에 들어선 석사 과정생 유진의 로봇 연구실에서 피어난, 두 청춘들의 맵고, 쓰고, 달콤한 로맨스
달콤 살벌한 강희씨네 (Cine)

〈여전히 찬란하게〉 (2026. 10. 21)
(연출: 송일곤 / 출연: 김혜자, 박서경 외)
내 생애 가장 찬란한 순간을 함께한 단짝 친구를 60년 만에 다시 만난 순옥의 이야기
신상무비‘즈

〈베러티〉 (2026. 10. 22)
(연출: 마이클 쇼윌터 / 출연: 앤 해서웨이, 다코타 존슨 외)
대필 작가 로웬이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베러티’의 충격적인 자전적 원고를 발견한 이후, ‘베러티’와 그녀의 남편을 둘러싼 비밀과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고자극 심리 스릴러

〈포니〉 (2026. 10. 20 디즈니+ 공개)
(연출: 닉 페일리 / 출연: 샘 니볼라, 코니 브리튼 외)
교통사고에서 깨어난 10대 소년이 “엄마가 다른 사람으로 바뀌었다”고 주장하면서 벌어지는, 가족관계와 정체성을 다룬 10대 성장 미스터리
신작이 좋다 1

〈실낙원〉 (2026. 10. 21)
(연출: 연상호 / 출연: 김현주, 배현성 외)
9년 전 캠핑스쿨 버스 실종 사건으로 아들을 잃은 엄마 류소영에게 죽은 줄로만 알았던 아들 류선우가 기적처럼 살아 돌아오면서 시작되는 심리 스릴러
신작이 좋다 2

〈킬링타임〉 (2026. 10. 21.)
(연출: 장준엽 / 출연: 류혜영, 남윤수 외)
한순간의 사고로 모든 것을 잃은 인터넷 방송 크루 ‘킬링타임’이 재기를 위해 찾은 폐병원에서 의문의 존재에게 습격당하고, 그들의 무자비한 공격으로부터 생존하기 위해 펼치는 타임어택 스릴러
1+1

〈나를 충전해줘〉 (2026. 10. 09 넷플릭스 공개)
(연출: 박수원 / 출연: 김영광, 채수빈 외)
인공 심장 배터리가 방전된 남자와 전기 능력을 가진 여자의 찌릿 짜릿한 충전 빙자 로맨틱 코미디

〈내가 떨릴 수 있게〉 (2026. 10. 15 티빙 공개)
(연출: 김예지 / 출연: 남지현, 김재영 외)
사랑 없인 안 하는 여자와, 사랑 없이도 잘 하는 남자의 대환장 성장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
서로 다른 설정으로 로맨스를 그리는 두 작품은 사랑과 관계를 바라보는 인물들의 이야기로 이어진다. 두 로맨틱 코미디 가운데 어떤 작품이 더 눈길을 끌까?
극장 개봉을 앞둔 영화와 OTT에서 공개되는 작품 8편의 이야기는 10월 10일 토요일 오전 10시 10분에 방송되는 KBS2 ‘영화가 좋다’ 1026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