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16일에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437회에서는 레레가 두 차세대 셰프와 한국 여름의 식재료와 발효 음식에서 새로운 영감을 찾는 미식 여행이 공개된다.
레레가 다시 찾은 한국 여름
레레는 ‘마스터셰프 이탈리아’ 심사위원이자 12년 넘게 미슐랭 1스타를 유지하고 있는 이탈리아의 대표 셰프다. 그는 2023년 한국 여행 이후 포항에서 받은 영감을 바탕으로 ‘포항으로의 여행’이라는 메뉴를 선보였고, 자신이 운영하는 레스토랑의 코스 요리에도 한국에서 얻은 아이디어를 반영할 만큼 한국 식문화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그 영감이 실제 어떤 요리로 완성됐는지도 공개된다.
겨울에 이어 다시 한국을 찾은 레레는 “겨울만으로는 부족했다. 이번에는 한국 여름의 심장을 훔쳐 이탈리아로 가져가고 싶다”며 재방문 이유를 밝혔다.
이번 여행에는 레레가 직접 초대한 두 명의 차세대 셰프도 함께한다. 그는 “한국에서의 경험은 셰프라면 반드시 한 번쯤 배워야 할 소중한 시간”이라며 자신 있게 한국 여행을 추천했다.
다니엘레의 새로운 조리법 탐구
다니엘레는 공과대학을 다니다 요리사의 길을 선택한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다. 30대의 나이에 세계적으로도 드문 미슐랭 2스타 오너 셰프로 성장한 그는 레레가 “진짜 천재”라고 평가할 정도의 실력을 갖췄다. 한국에서는 새로운 조리법을 접할 때마다 직접 주방으로 달려가는 호기심 넘치는 모습도 보여줄 예정이다.
마테오가 만나는 사찰음식
마테오는 채소 요리만으로 미슐랭 스타를 받은 셰프다. 한국의 제철 식재료와 발효 음식에서 어떤 영감을 얻게 될지 관심을 모으는 가운데, 사찰음식의 대가 선재스님과의 만남도 예고돼 기대를 모은다.
포항에서 얻은 영감을 실제 메뉴로 발전시킨 레레가 다시 한국을 찾았다는 점에서 이번 여정은 단순한 미식 체험보다 새로운 조리 언어를 수집하는 과정에 가깝다고 본다. 회와 특수부위, 국밥까지 이어지는 한국 외식 문화 속에서 세 셰프가 여름의 맛을 각자의 요리로 어떻게 번역할까?
레레와 두 차세대 셰프가 한국 여름의 식재료와 발효 음식에서 새로운 영감을 찾는 미식 여정은 7월 16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437회에서 공개된다.
출처 : MBC에브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