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11일에 방송되는 tvN ‘식스센스: B사이드’ 4회에서는 공복으로 촬영에 참여한 쯔양이 묵호에서 거침없는 먹방을 선보인다.
이선민이 전한 쯔양의 라면 4개
이날 이선민은 과거 사석에서 쯔양을 만났던 일화를 공개한다. 당시 쯔양은 이미 식사를 하고 온 상태였지만, 그 자리에서 라면 4개를 더 먹었다. 식사를 마친 사람이라고는 믿기 어려운 양을 먹었던 경험을 들려주자 다른 출연진도 놀란다.
녹화에는 이번에도 쯔양이 빈속으로 찾아온다. 오전 9시부터 배고프다고 호소한 쯔양은 음식을 먹을 기회를 기다리고, 이선민도 어묵을 한 번에 47개까지 먹어본 적이 있다고 밝힌다. 두 사람 모두 많은 음식을 먹어본 경험을 꺼내며 촬영을 시작한다.
묵호 첫 장소부터 펼쳐진 먹방


이번 여행지는 강원 동해시 묵호다. 출연진은 ‘묵호, 더블로 가!’라는 주제로 평범하지 않은 음식 세 가지를 살펴보며 진짜 장소와 제작진이 꾸민 가짜를 가린다. 쯔양의 먹방도 첫 번째 방문 장소부터 본격적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음식 후보 가운데 하나는 돼지고기와 문어를 한 번에 맛보는 조합이다. 서로 다른 두 재료를 붙인 메뉴가 식센이들의 눈길을 끈다. 먹는 즐거움뿐 아니라 이런 조합이 실제 존재하는지 살피는 것도 이날의 과제다.
일반 도넛의 무려 9배 크기인 초대형 도넛도 등장한다. 탁 트인 바다가 보이는 공간에 놓인 커다란 도넛은 쯔양마저 놀라게 할 크기로 소개된다. 커다란 음식과 바다 전망을 함께 내세운 이 장소가 진짜인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또 다른 후보는 감자탕에 해물과 도삭면을 더한 음식이다. 음식을 만드는 과정에서는 도삭면을 다루는 퍼포먼스까지 예고됐다. 세 후보 모두 흔한 메뉴와는 다른 조합이지만, 어느 것이 진짜이고 가짜인지는 방송에서 가려질 예정이다.
첫 번째 장소에서 쯔양이 빠르게 음식을 먹자 유재석의 표정도 달라진다. 그는 “쯔양이 오니까 움찔움찔하네. ‘이거 이러다 못 먹는 거 아니야?’라는 생각이 든다”라고 말한다. 한 사람의 먹는 속도가 빨라지자 다른 출연진도 자신이 먹을 몫을 걱정하게 된 것이다.
다섯 명을 서두르게 한 쯔양


쯔양이 음식을 먹기 시작하자 준비된 접시가 빠르게 비어간다. 이를 지켜보던 유재석과 송은이, 고경표, 비비, 이선민까지 마음이 급해져 각자 음식을 먹느라 분주해진다. 한쪽에서는 서둘러 먹고, 다른 한쪽에서는 차분하게 먹는 모습이 대비된다.
급기야 다섯 사람과 쯔양이 5 대 1 먹방 대결을 벌이는 듯한 장면까지 만들어진다. 다섯 출연진은 먹는 속도를 높이지만 쯔양은 여전히 평온한 모습으로 음식을 즐긴다. 먼저 먹지 않으면 음식이 사라질 것 같은 상황이 출연진의 반응을 끌어낸다.
마지막 방문 장소에서도 쯔양의 식사는 이어진다. 여러 장소에서 음식을 먹은 뒤에도 배가 겨우 12% 찼다고 말해 현장을 다시 놀라게 한다. 오전부터 배고픔을 호소했던 쯔양은 마지막 음식까지 먹고도 여전히 배부르지 않다고 밝힌 셈이다.
이선민과 송은이의 엇갈린 호흡

한편 이선민에게서는 대식가라는 모습과 다른 뜻밖의 매력도 공개될 예정이다. 어묵 47개를 먹은 경험을 자신 있게 이야기했던 이선민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예고됐다. 구체적인 반전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유재석이 인정한 ‘NO 케미, NO 재미’ 조합인 이선민과 송은이의 호흡도 관전거리다. 두 사람은 서로 맞지 않는 듯한 꽉 막힌 호흡을 보여줄 예정이며, 어떤 상황에서 이런 반응이 나오는지는 방송에 남겨뒀다. 쯔양의 먹방과는 다른 웃음이 예고된 장면이다.
이선민과 송은이의 엇갈린 호흡까지 예고된 묵호에서 쯔양은 다섯 멤버를 바쁘게 만든다. 과연 공복으로 녹화를 시작한 쯔양 앞에서 식센이들은 음식을 지켜낼 수 있을까?
공복으로 출발한 쯔양의 묵호 먹방은 10월 11일 일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되는 tvN ‘식스센스: B사이드’ 4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t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