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638회 베이징에서 알게된 찡이 아빠 김종민

10월 7일에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638회에서는 김종민이 베이징 여행 중 아내의 임신 사실을 처음 알게 돼 아이의 태명을 ‘찡이’로 지은 사연이 공개됐다.

아빠가 됐다는 김종민

아빠가 됐다는 김종민

이날 김종민은 “제가 드디어 아빠가 됐다”고 하며 “제가 1년을 준비하지 않았냐. 술도 끊고. 그래서 한 번 시도에 잘 된 것 같다”고 했다. 1년 동안 술을 끊고 식단 관리와 운동을 하며 아이를 기다렸다는 이야기다.

랄랄은 김종민에게 대국민 발표가 있다고 들었다며 말을 꺼냈고, 임신 소식이 전해지자 축하했다. 김종민은 아내가 임신 17주 차에 접어들었다고 알렸으며, 지난해 4월 결혼한 뒤 첫아이를 기다리고 있다.

베이징에서 확인한 임신

베이징에서 확인한 임신
베이징에서 확인한 임신

김종민은 “이제 17주 찬데 아들이다. 6월에 중국 베이징 여행이 잡혀 있었다. 만리장성이랑 높은 데를 돌아다니는데 아내가 배가 아프다고 하더라. 테스트기를 하는데 두 줄이 딱 나왔다”고 하며 “베이징에서 임신 사실을 처음 알게 돼 ‘베이찡’이라고 해서 태명은 ‘찡이’다”고 덧붙였다.

찡이의 세 가지 태몽

이어 김종민은 태몽도 소개했다. 송아지에게 젖을 먹이는 꿈을 꾼 뒤 며칠 지나 포도를 따 먹는 꿈을 꿨고, 집 안에서 꽃사슴이 계속 뛰어다니는 꿈도 꿨다고 말했다.

아들의 초음파 사진도 처음 공개했다. 김종민은 첫째가 바라던 아들이라며 “너무 든든하다”고 기뻐했고, 랄랄도 성별과 태몽 이야기에 관심을 보였다.

태명 ‘찡이’를 공개한 김종민 부부는 내년 3월 아들과 만날 예정이다. 베이징에서 임신을 처음 확인하고 여행지에서 따온 태명까지 지은 사연 중 어떤 대목이 가장 기억에 남았을까?

사진 :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