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쇼 진품명품 1542회 책거리, 자개 찬합, 백자 청채 보상화문 접시

10월 11일에 방송되는 KBS1 ‘TV쇼 진품명품’ 1542회에서는 책거리, 자개 찬합, 백자 청채 보상화문 접시 세 의뢰품에 담긴 이야기와 고미술품의 가치를 살펴본다.

책거리

책거리

먼저, 알록달록 채색과 다양한 기물을 묘사한 그림이 등장한다. 필통, 모자, 바둑판 등 마치 사랑방을 옮겨다 놓은 모습인데, 의뢰품은 다른 그림에서 보기 힘든 특별한 소재까지 등장해 궁금증을 더한다.

의뢰품의 가치를 높인 이 소재는 과연 무엇일까? 명칭부터 소재까지 알쏭달쏭한 이 그림의 정체는 이번 주 방송에서 공개된다.

자개 찬합

자개 찬합

이어 영롱한 빛깔이 돋보이는 나전칠기가 등장한다. 그런데 화려한 외관과는 달리 의외의 용도로 사용됐다는 사실!

그리고 아리송한 조합의 문양까지 더해져 더욱 미궁 속에 빠진다. 또한 우리나라 전통공예를 바탕으로 한 이곳에서 제작된 것으로 밝혀져 한 번 더 관심이 집중된다.

K-나전칠기의 멋을 담아낸 이 고가구의 정체는 무엇일까?

백자 청채 보상화문 접시

백자 청채 보상화문 접시

마지막으로 등장하는 의뢰품은 손바닥 크기의 접시다. 문양을 청화로 그리는 청화백자와 달리 의뢰품은 표면 전체가 청화로 뒤덮였다.

또한 이 도자기에서는 흔히 볼 수 없는 꽃문양까지 더해져 색다른 멋을 자아낸다. 작지만 강렬한 이 도자기의 정체는 무엇이며 얼마의 감정가를 기록했을까?

출연

쇼감정단: 김한국(코미디언), 조수연(코미디언), 심문규(코미디언)
전문 감정위원: 고금관(회화 감정위원), 김경수(민속품 감정위원), 김준영(도자기 감정위원)

세 의뢰품은 그림과 나전칠기, 도자기라는 서로 다른 분야의 고미술품이다. 전문 감정위원들은 각각 어떤 특징을 살펴보고 그 가치를 평가할까?

책거리의 특별한 소재와 자개 찬합의 용도, 백자 청채 보상화문 접시의 감정가는 KBS1 ‘TV쇼 진품명품’ 1542회가 방송되는 10월 11일 일요일 오전 11시 10분에 공개된다.

사진 : KBS 1TV ‘TV쇼 진품명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