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아빠하고 나하고 57회 임형주 “태어난 게 치욕스럽다” 어머니 향해 오열!

뉴스나인 ·
아빠하고 나하고 57회 임형주 “태어난 게 치욕스럽다” 어머니 향해 오열!

세계적인 팝페라 테너 임형주가 어머니 앞에서 “엄마 아들인 게 치욕스럽다”며 오열한 충격적인 이유는 대체 무엇일까?

오는 1월 14일 수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57회에서는 ‘세계적인 거장’ 임형주와 그의 소속사 대표이자 어머니인 두 사람의 풀리지 않는 애증 관계가 공개된다.

오는 1월 14일 수요일 오후 10시에 화려하게 귀환하는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57회는 세상 그 누구보다 가깝고 애틋해야 할 사이지만, 때로는 세상 그 누구보다 멀게만 느껴지는 우리네 부모와 자식 간의 가슴 아픈 이야기를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부모와 자식이 서로에게 얼마나 큰 의미를 가지는지 되돌아보고, 그동안 마음속 깊이 묵혀두었던 앙금을 털어놓으며 서로를 이해하고 용서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리얼 가족 관찰 프로그램’으로 시즌3의 포문을 연다.

지난 7일 선공개된 충격적인 티저 영상에는 2003년 故 노무현 대통령 취임식 당시 ‘헌정사상 역대 최연소’인 17세의 나이로 애국가를 독창해 일명 ‘애국가 소년’으로 불리며 온 국민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던 팝페라 테너 임형주가 전격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임형주는 한국 음악가 최초로 세계 4대 메이저 음반사와의 계약을 체결한 것은 물론, 남성 성악가 최연소 카네기홀 입성 등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수많은 기록의 주인공이지. 특히 그는 2015년 최연소 미국 오바마 대통령상 수상에 이어 대한민국 대통령표창까지 거머쥐며 최초로 한미 양국 대통령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어. 2019년에는 미국 트럼프 대통령 자원봉사상을, 2025년에는 미국 트럼프 대통령상을 받으며 명실상부한 ‘대통령상 컬렉터’의 면모를 과시했는데, 28년 차 팝페라 테너 임형주는 “이 엄청난 기록은 저 말고는 없어요”라며 여유 넘치는 자신감을 보였어.

하지만 ‘최연소’와 ‘최초’라는 화려한 타이틀을 모두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그가 간절히 원했던 것은 단 하나였다고 해. 임형주는 “세상에서 유일하게 엄마만 저를 인정을 안 해요. 엄마한테서 그 인정을 못 받으니까 남들한테라도 인정받으려고 그렇게 죽기 살기로 열심히 콩쿠르에 출전하고 선생님한테 칭찬받으려고 애썼던 것”이라며 자신의 어머니에게만큼은 철저히 인정받지 못한 아들이었다고 가슴 아픈 고백을 털어놨어. 이어 그는 “엄마를 죽도록 미워한 적도 있었고, 심지어 안티 팬처럼 싫어한 적도 있었다”며 어머니에 대한 복잡하고 미묘한 감정을 가감 없이 드러냈지. 급기야 임형주는 자신을 귀찮아하는 듯한 태도의 어머니에게 “’임형주 엄마’인 게 자랑스럽지 않은 거예요?”라며 깊은 서운함을 폭발시킨 데 이어, “엄마가 내 엄마인 게 죽을 만큼 싫어. 엄마 같은 여자 밑에서 아들로 태어난 게 치욕스럽다. 대체 나는 뭐를 위해 이렇게 살아왔나…”라고 처절하게 오열하며 그동안 쌓인 울분을 토해내 보는 이들을 충격에 빠뜨렸어.

세계적인 스타 임형주를 키워낸 장본인인 임형주의 어머니는 현재 임형주의 소속사 대표로 재직하며 공과 사를 함께하고 있는 중이야. 그녀는 현재도 아들의 무대 연출을 직접 맡으며 현장을 진두지휘하는 여장부답게, 범접할 수 없는 남다른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역대급 ‘센 캐릭터’의 등장을 예고했어. 엄마와 아들이라는 천륜의 관계지만 동시에 소속사 대표와 소속 아티스트의 비즈니스 관계이기도 하기에, 임형주의 어머니는 아들을 더욱 강하게 몰아세우며 지독하리만치 스파르타식으로 대해왔다고 해. 임형주의 어머니는 “혹시라도 마마보이 같아 보일까 봐, 일부러 스파르타식으로 더 강하게 키웠던 것 같다”며 아들의 홀로서기를 위해 더욱 가혹할 수밖에 없었던 속사정을 밝혔어. 하지만 그런 어머니의 깊은 뜻은 임형주에게 닿지 못했고, 자신을 향한 아들의 뼈아픈 절규에 임형주의 어머니는 “내가 정말 저렇게 키웠나…”라며 속상하고 후회 섞인 기색을 내비쳤어.

실제로 이번 예고편을 접한 네티즌들은 “항상 우아하고 기품 있는 모습만 보여주던 임형주가 저렇게 처절하게 우는 모습은 처음 본다”며 충격을 감추지 못하는 반응이야. 특히 소속사 대표인 어머니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아들을 향한 냉철한 교육관이 공개되자 “성공 뒤에는 저런 아픔이 있었구나”, “어머니도 마음이 편치 않으셨을 듯”이라며 안타까워하는 의견이 줄을 잇고 있어. 과연 두 사람이 이번 방송을 통해 해묵은 감정의 골을 메울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어.

모자(母子)의 엇갈린 진심 속에 애증의 관계가 되어버린 임형주와 그의 어머니가 과연 서로를 진정으로 이해하고 화해할 수 있을지, 이들의 가슴 시린 이야기는 1월 14일 수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57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TV CHOSUN


더 많은 기사

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