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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택시3 14회 이제훈, ‘빌런’ 김성규 참교육에 시청률 18.5% 폭발 ↑

뉴스나인 ·
모범택시3 14회 이제훈, ‘빌런’ 김성규 참교육에 시청률 18.5% 폭발 ↑

SBS ‘모범택시3’ 이제훈이 법망을 교묘히 피해 간 전직 검사 출신 빌런 김성규와 그 일당을 완벽하게 처단하며 안방극장에 짜릿한 전율을 선사했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 14화에서는 ‘무지개 다크히어로즈’가 범죄를 상품화해 판매하는 거대 범죄 조직 ‘삼흥도 빌런즈’를 상대로 펼친 스펙터클한 엔드게임을 그렸다. 이날 방송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기준 최고 18.5%, 수도권 15.1%, 전국 14.2%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 동시간대 및 토요 미니시리즈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이날 방송에서는 ‘삼흥도 빌런즈’의 충격적인 결성 비화가 드러났다. 전직 특수부 검사였던 고작가(김성규 분)가 서황(이경영 분), 김경장(지대한 분) 등 범죄자들에게 접근해 불기소 처분을 미끼로 자신의 범죄 컨설팅 사업에 끌어들인 사실이 밝혀져 공분을 샀다.

도기(이제훈 분)와 무지개 운수 식구들은 이들의 근간인 전용 서버를 파괴하기 위해 치밀한 작전을 세웠다. 멤버들은 서로를 죽여주면 사례하겠다는 거짓 제안으로 빌런들 사이를 이간질하며 혼란을 유도했다. 빌런들 또한 도망칠 계획을 세우며 반격을 꾀했으나, 무지개 다크히어로즈의 능청스러운 ‘시간 끌기’ 작전에 말려들어 결국 고은(표예진 분)에게 서버를 모두 파괴당했다.

궁지에 몰린 고작가는 섬 전체에 비상 경보를 울리며 도기를 맹추격했다. 도기는 사방이 막힌 방파제 끝에서 바다에 빠질 위기에 처했지만, 모범택시의 에너지를 응축해 방출하는 기지를 발휘해 빌런들의 차량을 일거에 폭파시켰다. 혼자 배를 타고 도주하려던 고작가마저 도기의 손에 의해 배의 모터가 폭발하며 비참한 최후를 맞이했다.

‘모범택시3’는 총 16부작으로 기획되어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마지막 이야기를 향해 달려가는 가운데, 이번 에피소드에서 보여준 블록버스터급 추격전과 권선징악의 결말은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이어진 예고편에서는 도기의 실종 소식과 함께 군복을 입은 ‘군인 도기’의 모습이 공개돼 남은 회차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사진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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