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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개의 시선 41회 존 웨인, 사망 원인 밝혀져…현대인 ‘경계 결핍’ 주의

뉴스나인 ·

서부극의 전설 존 웨인을 쓰러뜨린 원인이 밝혀지며, 현대인들의 ‘경계 결핍 상태’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다.

4월 19일 SBS ‘세 개의 시선’ 41회에서는 겉으로는 멀쩡해 보이지만 채워지지 않는 현대인의 몸 상태에 관해 짚어볼 전망이다.

서부극의 전설 존 웨인, 강인함의 상징이었던 그는 수십 년간 쌓아온 이미지와 달리 몸이 보내는 신호를 끝내 외면했고 결국 예상치 못한 결말을 맞이했다. 강해 보였던 한 남자가 무너진 이유, 그 원인은 단순한 식습관 하나로 설명되지 않는다.

이 이야기는 결코 과거의 일이 아니다. 회식과 야식, 반복되는 배달 음식, “오늘 하루 고생했으니까”라는 한마디로 이어지는 음주까지, 익숙한 일상 속에서 채소와 과일은 점점 밀려나고 우리 몸은 서서히 어떤 상태에 가까워진다. 실제로 상당수 현대인이 권장 섭취량에 미치지 못하는 ‘경계 결핍 상태’에 놓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많이 섭취하는 것과 체내에서 실제로 활용되는 것은 다른 문제다. 외과 전문의 이영석은 직접 겪은 건강 문제를 계기로 “몸이 받아들이지 못하면 의미가 없다”고 설명한다. 약사 이향란 역시 현대인들이 간과하기 쉬운 핵심 요소를 짚어낸다. 배우 김석훈 또한 이와 관련해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라는 표현을 언급하며, 단순한 섭취를 넘어 체내 활용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채우는 것보다 체내 활용이 더 중요한 이유에 대한 예상 밖의 답은 4월 19일 일요일 오전 8시 35분에 방송되는 SBS ‘세 개의 시선’ 41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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