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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만나면 45회 유재석, ‘109억’ 양세형에 “약 올랐다” 일침…’피라냐’ 동생 양세찬과 찐-형제 케미!

뉴스나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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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극인 양세형, 양세찬 형제가 가좌동 일대에서 2MC 유재석, 유연석과 만나 현란한 말재간과 폭발적인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4월 7일 방송되는 SBS ‘틈만나면’ 45회에서는 ‘틈 친구’로 출격한 양세형, 양세찬 형제가 오프닝부터 거침없는 폭로전과 개인기를 시전하며 강력한 일상밀착형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이날 양세형과 양세찬은 오프닝부터 현란한 말재간과 맛깔스런 티키타카를 뽐낸다. 양세형은 샌드위치 껍질을 먹는 실수 하나로도 “옛날엔 배고프면 종이를 먹었다”라며 너스레를 떤다. 이에 양세찬이 “형 이제 종이 끊었다. 지금은 벌이가 되니까”라며 태연하게 받아 치자, 양세형은 “너도 이제 모래 안 먹지?”라며 능청스럽게 대꾸해 폭소를 유발한다. 유재석은 갈수록 과감해지는 형제의 예능식 과장에 “얘네 너무하네. 이 형제 때문에 약 오른 친구들이 많아”라며 혀를 내두른다는 전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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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죽이 잘 맞던 두 형제는, 금세 찐형제다운 앙숙 모드로 돌변한다고. 양세찬은 “세형이 형이 점점 아저씨룩을 입는다. 형이 골프웨어를 쫙 입고 왔을 때, 같이 다니기 민망했다”라고 폭로해 형을 발끈하게 한다. 이에 질세라 양세형도 “나도 너 교정하기 전에 창피했다. 피라냐 같았다”라며 맞불을 놓더니, 이내 “저 피라냐 좋아해요”라며 능숙한 태세전환으로 유재석, 유연석을 빵 터지게 한다. ‘2남 막내’ 유연석도 “나도 고등학교 때 형한테 대든 적이 한 번 있는데, 호되게 맞았었다”라며 형제만의 뜨거운(?) 관계성에 공감해 웃음을 더했다는 후문.

한편, 이날 양세형과 양세찬은 만능 재주꾼 면모를 제대로 입증한다고 해 흥미를 더한다. 특히 두 사람이 입담뿐만 아니라 각종 개인기를 시전하며 틈 미션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자, 유재석은 “잡기에 능한 형제들이 왔다”라며 엄지를 치켜든다는 전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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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양세찬은 유재석 보필 N년차의 내공을 바탕으로 이른바 ‘유재석 사용설명서’를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점심 메뉴를 고르던 중 양세찬은 유재석이 잔치국수와 라면에 반응한다는 점을 짚어내며, 특히 “좋아 좋아”라고 육성으로 말해야 진짜 좋은 것이라고 유재석의 반응을 정확히 분석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오랜 시간 다져온 두 사람의 예능 감각과 유재석, 유연석과의 찰떡 호흡이 시청자들에게 어떤 빈틈없는 웃음을 선사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사진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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