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이
후반부로 접어든 10월 1일,
대한민국 선수단은 대회 12일 차
메달 레이스를 이어간다.
양궁과 유도, 레슬링, 사격이
메달 도전에 나서는 가운데
남자배구는 강호 이란과
8강에서 물러설 수 없는 승부를 펼친다.
골프 오전 6시 30분 2라운드

가장 먼저 골프 남녀 대표팀이
2라운드에 돌입한다.
남자부는 문도엽, 김성현, 김주형이,
여자부는 김규빈, 박서진, 양윤서가 나선다.
1라운드에서 코스 적응을 마친 만큼
2라운드부터는 상위권 진입을 위해
본격적으로 타수를 줄여야 하는
집중력 싸움이 시작된다.
앞서 한 차례 코스를 경험한 선수들은
각자의 흐름을 이어가면서도
한 타의 실수를 줄이는 운영이 중요하다.
MBC는 정병문 캐스터와 김형성,
서희경 해설위원의 호흡으로
오전 6시 30분부터 골프 메달 레이스를 전한다.
남녀 대표팀 모두 1라운드에서
경기 감각과 코스 흐름을 확인한 뒤
2라운드에서 순위를 끌어올려야 한다.
출전 선수 여섯 명이 각자의 경기에서
타수를 줄여 상위권으로 접근하는 과정이
골프 종목의 첫 번째 관전 포인트가 된다.
남자부와 여자부가 같은 날 2라운드를 치르기 때문에
오전 시간대부터 두 부문의 순위 경쟁을
연달아 확인할 수 있다.
양궁 오전 9시 컴파운드 남녀 개인전 금빛 조준
오전 9시에는 양궁 컴파운드
남녀 개인전 8강부터 결승까지
하루 동안 승부가 이어진다.
여자부에서는 강연서와 박정윤이,
남자부에서는 김종호와 최용희가
개인전 금메달을 향해 활시위를 당긴다.
특히 강연서는 32강과 16강에서
연이어 150점을 기록하며
아시안게임 신기록을 세웠다.
전날 여자 단체전에서는 동메달까지
획득하며 좋은 흐름을 이어온 만큼
개인전에서도 집중력이 관심을 모은다.
남녀 개인전 모두 금메달을 겨냥하는
대한민국 컴파운드 대표팀은
8강부터 한 경기씩 결승을 향해 나아간다.
MBC는 김나진 캐스터와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장혜진 해설위원이
나고야 현지에서 승부를 생생하게 전한다.
여자 개인전에는 강연서와 박정윤,
남자 개인전에는 김종호와 최용희가
각각 두 명씩 8강 무대에 오른다.
한 경기씩 통과할 때마다 메달 가능성이
구체적으로 좁혀지는 구조인 만큼
오전부터 결승까지 긴 집중력이 필요하다.
강연서가 기록한 두 차례 만점과
전날 단체전 동메달까지 이어진 흐름이
개인전에서 다시 한 번 시험대에 오른다.
레슬링 오전 10시 30분 16강∼결승

이어 오전 10시 30분에는
대한민국 레슬링 대표팀이
16강부터 결승까지 이어지는
하루짜리 토너먼트에 돌입한다.
여자 자유형 62kg 조수빈과
남자 그레코로만형 60kg 김다현,
77kg 노영훈, 97kg 이민호가 출전한다.
전날 김민석이 130kg에서
이번 대회 레슬링 첫 메달을 획득하며
대표팀의 메달 레이스에 시동을 걸었다.
이날 출전하는 네 선수는 그 흐름을 이어
각 체급에서 결승 진출과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중계는 정영한 캐스터와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현우 해설위원이 맡는다.
MBC는 오전 10시 30분부터
16강에서 결승까지 이어지는
대한민국 레슬링의 승부를 전할 예정이다.
이번 출전진은 여자 자유형 한 체급과
남자 그레코로만형 세 체급으로 구성된다.
전날 이미 김민석이 첫 메달을 만들었고,
다음 주자들은 16강부터 결승까지
같은 날 이어지는 승부 속에서
대표팀의 추가 메달에 도전한다.
여러 체급의 경기가 같은 시간대에 이어지는 만큼
각 선수의 첫 경기부터 결승 진출 여부까지
하루 안에 메달 향방이 빠르게 정해진다.
유도 오전 11시 예선∼결승 허미미 이준환 출격
오전 11시에는 유도 대표팀이
여러 체급에서 차례로 매트에 오른다.
여자 -57kg 허미미, -63kg 김지수,
-70kg 김혜미가 출전하고,
남자 -73kg 안재홍과
-81kg 이준환이 금메달에 도전한다.
허미미는 파리올림픽 여자 -57kg
은메달리스트이자 2024 세계선수권
금메달리스트로 한국 유도를 대표한다.
이번 무대에서는 아시안게임 첫 메달을 향해
예선부터 결승까지 한판승에 도전한다.
이준환도 지난 항저우 대회에서
남자 -81kg 은메달을 획득한 경험을 안고
다시 한번 포디움을 노린다.
김지수와 김혜미, 안재홍까지
각 체급에서 메달 경쟁에 합류한다.
성승헌 캐스터와 조준호·조준현
해설위원이 유도 중계를 맡는다.
두 해설위원의 설명과 함께
대한민국 선수들이 펼치는
예선부터 결승까지의 승부가 이어진다.
여자부 세 체급과 남자부 두 체급에
대한민국 선수들이 고르게 출전한다.
허미미의 첫 아시안게임 메달 도전과
항저우 은메달리스트 이준환의 재도전이
같은 날 이어진다는 점에서
유도 대표팀의 메달 경쟁이 집중된다.
허미미와 이준환뿐 아니라 김지수,
김혜미, 안재홍도 각 체급에서 출전해
대표팀 전체가 동시에 메달권을 노린다.
남자배구 낮 1시 대한민국 vs 이란 8강전

낮 1시에는 대한민국 남자배구 대표팀이
아시아의 강호 이란과 8강에서 맞붙는다.
토너먼트에 들어선 뒤 처음 만나는 상대가
디펜딩 챔피언인 만큼
한 경기의 결과가 곧 다음 무대 진출을 가른다.
이란은 예선 B조 1위로
8강에 오른 강팀이다.
대한민국은 탄탄한 수비와
날카로운 공격력을 연결하는 조직력으로
상대 흐름을 끊고 승부를 가져오겠다는 각오다.
대한민국이 강한 상대를 맞아
수비에서 버틴 뒤 공격 기회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살릴지가 중요한 승부가 된다.
한장희 캐스터와 배구 레전드
문성민 해설위원이 8강전을 전할 예정이다.
예선 B조 1위로 올라온 이란을 상대로
대한민국은 한 번의 8강 승부를 치른다.
상대가 디펜딩 챔피언인 만큼
수비로 버티는 장면과 공격으로
흐름을 바꾸는 장면이 맞물려야
토너먼트 다음 단계로 갈 수 있다.
한 경기로 준결승 진출이 결정되는 만큼
예선에서 보여준 조직력을 토너먼트에서도
그대로 이어가는지가 중요해진다.
사격 오후 3시 30분 남자 25m 속사권총 결선
오후 3시 30분에는 사격
남자 25m 속사권총 개인전과
단체전 결선이 펼쳐진다.
이건혁, 윤서영, 송종호가
대한민국 대표로 마지막 메달 승부에 나선다.
예선에서는 세 선수가 힘을 모아
단체전 선두에 올랐다.
개인전에서도 윤서영이 2위,
이건혁이 3위에 자리하며
결선을 앞두고 상위권을 차지했다.
국제무대 경험이 풍부한 송종호와
상위권에 오른 선수들의 호흡이
개인전과 단체전 결과로 어떻게 이어질지
사격 메달 레이스의 마지막 관심사다.
엄주원 캐스터와 김종현 해설위원이
긴장감 높은 결선 무대를 전한다.
단체전에서는 대표팀이 선두에서
마지막 승부를 시작하고,
개인전에서는 윤서영과 이건혁이
각각 2위와 3위에서 상위권 경쟁을 이어간다.
여기에 송종호의 경험이 더해지면서
개인과 단체 모두 메달 가능성을 바라본다.
오후 사격은 이날 MBC 주요 중계 일정의
마지막 메달 승부로 배치돼 있어
하루의 메달 레이스를 마무리한다.
이른 아침 골프에서 시작한 메달 레이스는
오후 사격 결선까지 쉼 없이 이어진다.
효자 종목의 개인전과 구기 종목 8강이
한날 맞물린 대회 12일 차,
대한민국은 몇 개의 메달을 더 보탤까?
종목별 경기 진행과 결과에 따라
방송 스케줄은 달라질 수 있다.
MBC는 골프부터 사격까지
대한민국 선수들이 펼치는 주요 승부를
시간대별로 이어서 전한다.
오전 6시 30분 골프를 시작으로
양궁, 레슬링, 유도, 남자배구가 차례로 이어지고
오후 3시 30분 사격 결선까지
대한민국의 주요 경기가 연속해서 배치된다.
하루 일정 전체가 메달 도전과 토너먼트 승부로
이어지는 만큼 종목별 결과가 연달아 나온다.
오늘의 MBC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방송
10월 1일 목요일 〈대회 12일차〉
● 골프 〈캐스터/해설: 정병문/김형성, 서희경〉
오전 6시 30분 2라운드
남자 문도엽, 김성현, 김주형
여자 김규빈, 박서진, 양윤서
● 양궁 〈캐스터/해설: 김나진/장혜진〉 현지 생중계
오전 9시 8강∼결승
여자 컴파운드 개인 강연서, 박정윤
남자 컴파운드 개인 김종호, 최용희
● 레슬링 〈캐스터/해설: 정영한/김현우〉
오전 10시 30분 16강∼결승
여자 자유형 62kg 조수빈
남자 그레코로만형 60kg 김다현,
77kg 노영훈, 97kg 이민호
● 유도 〈캐스터/해설: 성승헌/조준호, 조준현〉
오전 11시 예선∼결승
여자 -57kg 허미미, -63kg 김지수, -70kg 김혜미
남자 -73kg 안재홍, -81kg 이준환
● 배구 〈캐스터/해설: 한장희/문성민〉
낮 1시 남자 8강전 대한민국 : 이란
● 사격 〈캐스터/해설: 엄주원/김종현〉
오후 3시 30분 남자 25m 속사권총
개인/단체 결선
- 방송 스케줄은 경기 상황 및
결과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사진 :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