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펙트 라이프 305회 김예령 3년간 ‘세 차례 대수술’

10월 28일에 방송되는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 305회에서는 김예령이 3년간 세 차례 대수술을 받고 건강을 걱정하게 된 사연이 공개된다.

김예령의 세 차례 대수술

김예령의 세 차례 대수술

종양 제거 수술에 이어 갑상샘암까지 진단받은 김예령은 “올해는 무슨 종양이 생기지는 않을까 걱정이 든다”고 불안한 심경을 털어놨다. MC 현영이 암 전조증상에 대해 묻자, 김예령은 “작품 촬영 때 예민해지고 잠을 못 자서 피곤하겠거니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고 떠올리며 몸의 이상을 미처 알아차리지 못했던 당시 상황을 전했다.

딸이 나선 냉장고 점검

딸이 나선 냉장고 점검

이날 김예령의 딸은 엄마가 좋아하는 반찬과 원기 회복 요리를 정성껏 준비해 집을 방문한다. 음식을 냉장고에 넣으려던 딸은 “냉장고 안이 텅텅 비어 있다”라며 곧바로 본격적인 점검에 나섰다.

그러던 중 소비기한이 1년 가까이 지난 간장이 발견되자, 김예령은 “간장은 발효식품이라 괜찮다”라고 당당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엄마의 건강을 챙기려는 딸과 물러서지 않는 김예령의 팽팽한(?) 냉장고 점검 현장이 공개된다.

딸이 준비한 깜짝 환갑 잔치

딸이 준비한 깜짝 환갑 잔치

한편, 올해 환갑을 맞은 김예령의 뭉클한 환갑 잔치 비하인드도 밝혀진다. 김예령은 “집에 갔더니 딸이 깜짝 환갑 잔치를 준비해놨다”라며 화려하게 꾸며진 잔치 사진을 공개했다.

개그우먼 이성미가 “눈물 났을 것 같다”라고 하자, 김예령은 “너무 고맙고 감동이었다”라며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 특히 김예령은 초등학생 손주들이 용돈을 조금씩 모아 화장품을 선물했다며 흐뭇함을 감추지 못했다.

딸이 마련한 환갑 잔치에 손주들의 선물까지 더해지며 김예령이 전한 가족의 이야기도 이어진다. 세 차례 대수술을 겪은 김예령에게 가족의 축하는 어떤 의미로 남을까?

김예령이 3년간 세 차례 대수술을 받은 사연은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 305회, 10월 28일 수요일 오후 8시 방송에서 공개된다.

사진 : TV CHOS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