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 테이블’ 정유진 ‘히트 메이커’ PD 변신

정유진이 JTBC 새 토일드라마 ‘파이널 테이블’에서 프로그램마다 흥행을
이끌어온 총괄 프로듀서로 변신한다. 새로운 요리 서바이벌을 직접 기획하고
제작하는 인물을 통해 빠른 판단력과 부드러운 리더십을 보여준다.

프로그램마다 성공시킨 ‘히트 메이커’

프로그램마다 성공시킨 ‘히트 메이커’

정유진은 극 중 평연미디어 총괄 프로듀서를 맡는다. 기획하는 프로그램마다
흥행을 성공시키며 방송가에서 ‘히트 메이커’로 불릴 만큼 성과를 쌓아
빠르게 회사의 핵심 제작자로 자리 잡은 인물이다.

성과만 앞세우는 제작자는 아니다. 자신의 판단이 잘못됐을 때는 실수를
인정하고, 문제가 생기면 곧바로 대안을 찾는 빠른 결단력과 행동력을
갖췄다. 이런 태도로 상사와 후배 모두의 신뢰를 얻으며 평연미디어의
실세로 성장한다.

정유진은 날카로운 판단을 앞세우면서도 조직을 강압적으로 움직이는 대신
부드럽게 중심을 잡는 프로듀서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직접 만든 ‘더 테이블: K 셰프 2026’

직접 만든 ‘더 테이블: K 셰프 2026’

새로운 프로젝트를 고민하던 정유진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 다음 아이템으로
요리를 선택한다. 그렇게 최고의 한국인 셰프를 선발하는 대형 서바이벌
‘더 테이블: K 셰프 2026’을 직접 기획하고 제작에 나선다.

전 세계에서 활동하는 한국인 셰프들이 자신의 요리와 이야기를 들고
경쟁하는 프로그램인 만큼 기획 단계부터 준비해야 할 부분도 많다.
정유진은 프로젝트의 방향을 결정하는 PT를 주도하고 참가자를 확보하기
위해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 활동하는 셰프들까지 살핀다.

단순히 아이디어를 던지고 실무진에게 맡기는 데 그치지 않는다.
프로그램의 처음부터 참가자 섭외까지 직접 챙기며 자신이 생각한
서바이벌을 현실로 만들어가는 과정에 깊숙이 뛰어든다.

레스토랑에서 발견한 안효섭의 재능

레스토랑에서 발견한 안효섭의 재능

프로그램 준비 과정에서도 정유진의 집요한 추진력은 이어진다.
참가자 섭외를 위해 직접 움직이던 그는 우연히 방문한 한 레스토랑에서
정체를 감춘 미스터리 셰프 안효섭과 마주한다.

해외를 무대로 활동해온 안효섭은 뛰어난 실력을 갖췄지만 자신을
적극적으로 드러내지 않는 인물이다. 정유진은 처음 마주한 자리에서
그의 요리 실력과 가능성을 빠르게 알아보고 관심을 보인다.

프로그램마다 성공을 만들어온 제작자의 감각이 이번에는 한 셰프를
향하는 셈이다. 아이템의 가능성을 알아보는 데 익숙한 정유진에게
안효섭은 새 프로그램의 흐름을 바꿀 수 있는 존재로 다가온다.

정유진이 보여줄 현실적인 리더십

정유진이 보여줄 현실적인 리더십

정유진은 냉철한 판단력과 강단 있는 리더십을 갖춘 프로듀서의 면모를
보여준다. 일에서는 빠르게 결정을 내리지만 잘못된 선택은 인정하고
해결책을 찾는 현실적인 모습까지 함께 그려낼 예정이다.

앞서 공개된 대본리딩에서도 강한 카리스마만 내세우기보다 조직을
부드럽게 이끄는 리더십을 표현했다. 트렌드를 읽고 이를 프로그램으로
구체화하는 능력도 정유진이 보여줄 또 하나의 특징이다.

프로그램마다 성공시켜 온 정유진의 감각은 자신이 직접 만든 요리
서바이벌에서도 다시 통할까?

‘히트 메이커’로 불리는 프로듀서의 기획력과 실행력을 보여줄 정유진은
10월 24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되는 JTBC ‘파이널 테이블’에서
새로운 연기 변신에 나선다.

사진 : 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