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일에 방송되는 TV CHOSUN ‘질병의 법칙’
121회에서는 환절기를 맞아 몸속에 쌓이는
‘잉여 노폐물’과 이를 관리하는 방법이 공개된다.
환절기 몸속에 쌓이는 잉여 노폐물

일교차가 커지는 환절기에는 평소와 다른 몸의
변화를 호소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이번 방송은 나이가 들면서 제대로 쓰이지 못한
호르몬이 몸에 남는 현상을 ‘잉여 노폐물’로 다룬다.
특히 폐경 이후 중장년층이 겪는 변화와
암 발병·재발을 경험한 사람들의 일상을 통해
평소 아무렇지 않게 이어온 관리 습관까지
하나씩 살펴본다.
주인공은 유방암 발병 7년 만에 다시 암이
재발한 50대 여성이다. 재발 이후에는
눈을 뜨기 힘들 정도로 온몸이 붓고,
팔다리에 제대로 힘을 주기도 어려워졌다.
작은 상처가 생겨도 피가 쉽게 멈추지 않는
상황까지 겪는다. 아침에 몸을 일으키기 어렵고
어지럼증까지 심해지면서 일상 자체가
힘겨운 상태가 이어지고 있다.
철저한 관리에도 계속되는 무기력
암 재발을 막기 위해 주인공은 자신이 할 수 있는
관리를 꾸준히 이어왔다. 각종 비타민과 영양제를
챙겨 먹고, 당분이 없는 음료를 선택하면서
식단에도 신경을 쓴다.
먹는 것 하나까지 조심하며 생활하지만
몸 상태는 좀처럼 나아지지 않는다.
어렵게 음식을 먹어도 모두 게워내는 일이
생기면서 제대로 영양을 섭취하기조차 힘들다.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온몸의 부종과 무기력은 계속된다.
스스로 건강을 지키기 위해 이어온 습관이
실제 몸 상태와 어떤 관계가 있는지도 살펴본다.
주인공에게 가장 절실한 것은 단순히 여러 가지를
더 챙겨 먹는 일이 아니다. 지금까지 이어온
생활과 몸 상태를 함께 돌아보면서 자신에게
맞는 관리 방향을 찾는 과정이 필요해진다.
유방암 재발 뒤 달라진 두 사람의 일상

같은 중장년층의 고민을 안고 ‘질병의 법칙’을
찾은 또 다른 여성은 전혀 다른 일상을 보내고 있다.
집 안에서는 쉴 틈 없이 대청소를 하고,
밖에서는 대형견과 산책을 즐길 만큼 활력이 넘친다.
현재의 모습만 보면 건강 문제를 겪었다는 사실을
쉽게 떠올리기 어렵지만, 이 여성 역시 과거에는
유방암으로 항암 치료를 받으며 힘든 시간을 보냈다.
항암 치료 과정에서는 심한 구토에 시달렸고,
몸이 견디지 못해 쇼크로 쓰러지는 일까지 있었다.
치료 자체가 일상을 흔들 만큼 고통스러운
시기를 지나야 했다.
하지만 지금은 집안일을 직접 해내고
대형견과 산책할 정도로 생활에 활력을 되찾았다.
과거 힘든 항암 치료를 겪었던 모습과는
분명히 달라진 일상을 보여준다.
암 재발의 사슬을 끊은 관리 비결
두 여성 모두 유방암이라는 같은 질병을
경험했지만 현재의 생활 모습에는 큰 차이가 있다.
한 사람은 재발과 함께 극심한 무기력을 겪고 있고,
다른 한 사람은 활발한 일상을 유지하고 있다.
이번 방송에서는 건강을 되찾은 여성이
암 재발에 대한 두려움 속에서도 일상을 지키며
실천하고 있는 특별한 관리 비결을
구체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여러 영양제를 챙기고 음식까지 조절하는데도
힘겨운 생활을 이어가는 주인공과,
과거 항암 치료의 고통을 이겨내고 활력을
되찾은 여성의 생활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
유방암 재발을 경험한 주인공이 몸 상태를 돌아보고
건강한 일상을 되찾기 위해 확인하게 될
잉여 노폐물 관리법은 무엇일까?
암 재발 이후 무너진 일상과 활력을 되찾은
유방암 경험자의 관리 비결은 10월 1일 목요일
오후 11시 40분에 방송되는 TV CHOSUN
‘질병의 법칙’ 121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TV CHOS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