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할 개’ 브라이언, 애쉬·로미 냄새는 ‘평화로운 향기’

'자랑할 개' 브라이언, 애쉬·로미 냄새는 '평화로운 향기'

11월 11일에 방송되는 TV조선 ‘자랑할 개’에서는 ‘청소광’ 브라이언이 반려견 애쉬와 로미의 냄새를 평화로운 향기라고 표현하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연복 반려견 생일이의 ‘마동석’ 별명

먼저 대한민국 중식계를 대표하는 ‘중식 대가’ 이연복은 요리보다 반려견 생일이 자랑에 더욱 진심인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이연복은 녹화에서 “동네에서 산책하면 진짜 유명하다. 다른 이유가 아니라 잘생겨서 알아본다”라고 생일이의 외모에 강한 자신감을 내비친다.

더욱이 “수의사 선생님도 이런 비주얼은 보기 힘들다고 했다. 근육질이라 동네 별명이 마동석이다”라고 쉼 없는 자랑 폭포를 쏟아낸다.

이연복은 “평소 우리 잘생긴 생일이를 많은 사람들 앞에서 마음껏 자랑하고 싶었는데, 이번 ‘자랑할 개’를 통해 그럴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 많은 분이 강아지의 소중함을 느끼셨으면 좋겠다”라는 소감으로 생일이를 향한 애정을 밝혔다.

예지원 반려견 미자의 스모키 화장

독보적인 개성으로 출중한 연기력을 선보인 배우 예지원은 반려견 미자를 향한 미친 무한 자부심을 분출해 눈길을 끈다. 녹화를 시작하며 예지원은 “얼굴 표정이 한 100가지 200가지 있는 것 같다”라며 “미모가 다 안 담겨서 늘 아쉬운데 얘가 카메라를 잘 안 받는 것 같다”라고 범상치 않은 자랑을 펼친다.

특히 예지원은 미자의 얼굴을 자세히 살펴보며 “클수록 점점 화장을 한다. 스모키 화장을. 영화 캐스팅도 받았다”라며 작은 표정하나 털의 방향까지 자랑거리로 만든다.

예지원은 “우리 사랑스러운 미자와 너무나도 행복한 시간이었다”라며 행복 가득한 소감을 전했다.

브라이언의 청소 본능도 무너뜨린 애쉬·로미

먼지 한 톨도 용납하지 않는 ‘청소광’ 브라이언은 청소 본능마저도 반려견에게는 무용지물로 무너져버린 모습으로 대반전을 선사한다.

브라이언은 반려견 애쉬와 로미에 대해 “진짜로 사람들이 더럽히는 거는 못 본다. 그런데 강아지에서 나는 거는 그만큼 평화로운 향기가 없다고 생각한다”라고 사람과 반려견들에 대해 180도 다른 태세를 취해 웃음바다로 만든다.

더불어 브라이언은 “애쉬랑 로미는 저한테 정말 소중한 가족인데, 이번 기회에 우리 애들 매력을 보여드릴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방송 보시면서 저처럼 많이 웃으시고, 반려견이 주는 행복도 함께 느끼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해 기대감을 자아낸다.

사람이 더럽히는 것은 참지 못해도 반려견의 냄새만큼은 평화로운 향기로 받아들이는 브라이언의 반응이 인상적이다. 평소 청소에 철저한 브라이언은 애쉬와 로미 앞에서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

브라이언이 반려견 애쉬와 로미의 냄새를 평화로운 향기라고 표현하는 특별한 사연은 11월 11일 수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TV조선 ‘자랑할 개’에서 공개된다.

사진 : TV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