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30일에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637회에서는
호윤에게 마음을 빼앗긴 기욤이
레아와 놀이공원 나들이에 나선다.
호윤에게 밀린 기욤의 애정도
앞서 레아는 가장 좋아하는
남사친 호윤을 만난 뒤
아빠 기욤보다 호윤을 더 좋아한다며
거침없는 애정을 표현했다.
호윤의 손을 잡고 함께 움직이고
음식을 서로 챙겨주는 딸을 보면서
기욤의 귀여운 질투도 커졌다.
급기야 레아가 “난 호윤이가
제일 좋아”라고 말하자
기욤은 딸의 마음을 다시
돌려놓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기욤은 자신이 더 열심히
레아와 놀아주면 다음에는
아빠가 더 좋다고 할 것 같다며
애정도 회복을 예고했다.
레아를 위한 놀이공원 나들이
친 호윤을 향해 아낌없이
애정을 드러내는 레아를 본 기욤은
본격적인 ‘애정도 1등 탈환
프로젝트’에 돌입한다.
레아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놀이공원 나들이를 준비하고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내며
아빠의 필살기를 꺼내놓는다.
기욤은 놀이공원에서 보내는
시간에 그치지 않고
기념품샵 쇼핑까지 이어가며
레아의 관심을 붙잡으려 한다.
호윤에게 향했던 딸의 마음을
다시 아빠에게 돌려놓으려는
기욤의 노력이 곳곳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코뿔소에 푹 빠진 레아
레아는 놀이공원에서 만난
낙타와 코뿔소 등 평소 쉽게
볼 수 없었던 동물들에게
큰 관심을 보인다.
처음 보는 코뿔소 앞에서는
“코뿔소 처음 봐”라고 말하며
눈을 반짝이고 한참 동안
시선을 떼지 못한다.
이어 코뿔소의 모습을
꼼꼼하게 살펴보던 레아는
“코뿔소 엉덩이 엄청 커”라고
솔직한 감상을 남겨 웃음을 안긴다.
더위에 지친 코뿔소를 본 뒤에는
한동안 동물에게 시선을 두며
어린아이 특유의 호기심과
다정한 모습을 드러낸다.
기념품샵까지 이어진 아빠의 작전
동물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 뒤에도
기욤의 애정도 탈환 프로젝트는
끝나지 않는다.
기욤은 레아와 함께
기념품샵까지 둘러보며
딸이 좋아하는 것을 살피고
즐거운 시간을 이어간다.
지난 만남에서 호윤에게
완전히 밀렸던 기욤에게는
이번 나들이의 모든 순간이
딸의 마음을 되찾을 기회다.
호윤에게 푹 빠졌던 레아의
마음이 놀이공원 나들이를 통해
다시 아빠에게 향하게 될까?
기욤이 레아의 마음을 되찾기 위해
준비한 놀이공원 나들이는
9월 30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637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