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한 산에게 생긴 일

10월 13일에 공개된 유튜브 채널 ‘TEO 테오’의 ‘살롱드립’ 159회에서는 에이티즈 산이 밀라노에서 불거진 열애설의 경위를 직접 밝혔다.

밀라노에서 귀국한 산

밀라노에서 귀국한 산

산은 녹화 당일 밀라노에서 귀국했다며 근황을 전했다. 같은 자리에 출연한 우영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진행자 장도연은 그날 아침 산이 열애설을 직접 해명했다는 기사를 봤다며 이 일을 화제로 꺼냈다.

휴대폰 케이스를 사러 간 길

휴대폰 케이스를 사러 간 길

이에 산은 현지에서 찍힌 사진 때문에 열애설이 불거졌던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관계자분들이랑 휴대폰 케이스를 사러 갔는데 찍혔다”고 말했다. 당시 산과 함께 걷는 모습이 촬영된 여성은 밀라노 현지 브랜드 관계자였다.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는 일정에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러 이동하는 중이었다고 밝혔다. 현장에는 매니저와 현지 경호원도 동행했으며, 소속사는 이를 설명하면서 열애설을 부인했다.

몰래 따라와 찍은 사진

몰래 따라와 찍은 사진
몰래 따라와 찍은 사진

산은 “못된 사람들이 몰래 따라와서 찍더라”며 당시 사진이 찍힌 경위를 전했다. 앞서 팬 소통 플랫폼에서도 일정을 소화하는 동안 가는 곳마다 사람들이 따라와 당황스러웠다고 밝혔고, 몰래 사진을 찍는 행동을 지적했다.

이어 산은 “성공하면 그런가 보다. 주변에서 다 그렇게 얘기하시더라”고 말했다. 장도연이 유명해지면 별일이 다 화제가 된다는 취지로 반응하자, 산은 “재밌더라”고 덧붙이며 웃었다. 우영 역시 열애설 이야기에 믿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였다.

열애설을 웃으며 이야기한 산은 사전에 동의하지 않은 촬영에 대해서는 불편함을 드러냈다. 팬 소통 플랫폼에서도 열애설이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히면서 일정을 따라다니며 사진을 찍는 행동을 삼가 달라고 했다.

산이 웃으며 전한 일화의 출발점은 휴대폰 케이스를 사러 가던 길에 찍힌 사진이었다. 유명해진 뒤 겪은 이런 일을 산은 어떤 마음으로 받아들였을까?

사진 : 유튜브 ‘TEO 테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