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461회 지상렬, 마이티 마우스 MV 연기 디렉팅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461회 지상렬, 마이티 마우스 MV 연기 디렉팅

9월 19일에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461회에서는
지상렬이 마이티 마우스의 신곡 ‘소주밤’ 뮤직비디오 촬영장을 예고 없이 찾아
‘원팀’을 자처하며 연기 디렉팅까지 나서는 모습이 공개된다.

촬영장까지 찾아간 지상렬의 ‘원팀’ 선언

상렬은 마이티 마우스가 진행 중인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을 예고 없이 방문한다.
앞서 녹음 작업에 참여한 데 이어 촬영 현장에서도 자신을 ‘원팀’으로 소개하며
연기 디렉팅에 나서는 모습이 담긴다.

마이티 마우스가 앞서 녹음까지만 함께하자는 선을 그었지만 지상렬은
촬영 일정까지 직접 찾아가 자연스럽게 현장에 합류한다. 피처링 녹음을 마친
G.C 해머의 활동이 뮤직비디오 촬영으로 이어지는 셈이다.

지상렬은 자신이 과거 공유와 강동원에게 연기를 가르친 적이 있다고 언급하며
연기 지도에 자신감을 보인다. 또 드라마 ‘대장금’과 ‘이산’에 출연했던
경험을 이야기한다.

이를 지켜보던 은지원은 “나 같았으면 피처링도 뺐다. 녹음한 것까지 걷어냈다”고
말하며 거침없이 촬영에 개입하는 지상렬에게 돌직구를 던진다.

박서진 등장에 뒤바뀐 뮤직비디오 촬영장

분위기를 바꾼 인물은 지상렬이 직접 섭외한 박서진이다.
박서진이 특급 카메오로 등장하자 마이티 마우스도 반가움을 드러내며
촬영장의 흐름이 달라진다.

지상렬은 자신이 박서진을 불렀다는 점을 강조하며
“서진이를 움직일 수 있는 건 지상렬밖에 없다”고 으쓱해한다.
실제 ‘소주밤’ 뮤직비디오에는 박서진이 장구 퍼포먼스로 힘을 보탠다.

마이티 마우스의 ‘특급 비밀’에 얼어붙은 지상렬

박서진이 등장한 뒤 마이티 마우스의 태도에도 변화가 생긴다.
두 사람은 그동안 지상렬에게 공개하지 않았던 ‘특급 비밀’을 털어놓고,
예상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들은 지상렬은 말을 잇지 못한 채 얼어붙는다.

무슨 이야기가 지상렬을 당황하게 했는지는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촬영장 밖 스튜디오에서는 G.C 해머 활동에 몰두한 지상렬의 연애 이야기도
다시 화두에 오른다.

스페셜 게스트 영탁이 “보람 씨는 어떻게 하냐”고 묻자 은지원은
“우리가 보람 씨를 만나봐야 하는 것 아니냐”고 거든다.
신곡 녹음에 이어 뮤직비디오까지 뛰어든 지상렬의 행보에 웃음이 이어진다.

녹음까지만 함께하기로 했던 지상렬은 결국 촬영 현장까지 찾아가
‘원팀’을 자처하며 연기 디렉팅까지 맡겠다고 나섰다.
마이티 마우스는 끝까지 현장을 접수하려는 지상렬을 어떻게 받아들일까?

지상렬이 ‘원팀’을 자처하며 마이티 마우스 뮤직비디오의 연기 디렉팅까지
나서는 과정은 9월 19일 토요일 오후 10시 35분에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461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