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 2 너는 내 운명 459회 강신일 부부, 딸의 ‘언제부터 친했어?’ 질문

동상이몽 2 너는 내 운명 459회 강신일 부부, 딸의 '언제부터 친했어?' 질문

10월 20일에 방송된 SBS ‘동상이몽 2 너는 내 운명’ 459회에서는 강신일 부부의 예능 출연을 걱정한 딸이 부모에게 던진 뜻밖의 질문이 공개됐다.

첫 예능 출연을 망설인 강신일

서장훈이 평소 방송에서 자주 볼 수 없었던 이유를 묻자 강신일은 예능 출연이 처음이라 걱정이 컸다고 털어놨다. 다른 출연자들처럼 말을 잘하는 편이 아니라 자신이 없었고, 처음에는 출연을 거절했다고 밝혔다.

아내 오수미 덕분에 출연 결심

출연을 결심하게 된 계기는 아내 오수미였다. 강신일은 “예능은 처음이라 걱정을 많이 했다. 처음에 못 한다고 했는데 아내가 주변 사람한테 많이 혼났다더라. 그래서 아내 덕분에 출연했다”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

주변 사람들은 아내에게 남편을 다독여 함께 출연해 보라는 말을 건넸다. 강신일은 결국 아내의 권유로 첫 예능 출연을 결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결혼 37년 차인 강신일 부부는 평소 성격도 서로 달랐다. 아내 오수미는 이야기를 많이 하는 외향적인 성격이지만 강신일은 말수가 적은 편으로, 두 사람의 서로 다른 모습도 방송에서 드러났다.

딸이 의아해한 부모의 관계

딸이 의아해한 부모의 관계

하지만 딸은 강신일 부부의 출연을 걱정했다. 김숙이 딸의 반응을 묻자 강신일은 “딸이 아내한테 ‘엄마 아빠가 언제부터 그렇게 친했어?’라고 했다더라. 무슨 소리인가 싶었다”고 하며 “나는 아내랑 처음부터 지금까지 친하게 잘 지내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강신일은 아내와 처음부터 친하게 지냈다고 생각했기에 딸의 질문이 의아했다고 밝혔다. 부모의 방송 출연을 두고 딸이 예상하지 못한 반응을 보인 것이다.

강신일이 생각하는 부부의 모습과 딸이 바라본 부모의 모습에는 차이가 있었다. 딸이 부모에게 언제부터 친했느냐고 물었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사진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