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N모솔’ 2기 입학식 수첩남 등장

한 번 더 사랑하고 싶은 돌싱 여성들과 연애를 한 번도 해보지 못한 모태솔로 남성들이 연애기숙학교에서 다시 만난다. MBC에브리원·E채널 ‘연애기숙학교 2기-돌싱N모솔’이 3일 첫 방송에서 2기 입학식을 공개하는 가운데, 새 입학생이 들어올 때마다 수첩을 펼치는 남성이 등장해 시선을 끈다.

입학식 강당에 모인 입학생들

입학식 강당에 모인 입학생들
입학식 강당에 모인 입학생들

입학식 현장에서는 들어오자마자 수첩을 펼쳐 무언가를 적기 시작하는 이른바 ‘수첩남’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는 새로운 입학생이 모습을 드러낼 때마다 꼼꼼하게 내용을 적어 내려가고, 이를 지켜보는 주변 사람들의 궁금증도 점점 커진다.

마침내 수첩에 적힌 내용이 공개되자 스튜디오의 MC들까지 감탄을 쏟아냈다는 후문이다. 그가 입학식 내내 놓치지 않고 기록한 내용이 무엇인지에 관심이 쏠린다.

외모 자신감 드러낸 모솔남과 놀란 입학생

외모 자신감 드러낸 모솔남과 놀란 입학생
외모 자신감 드러낸 모솔남과 놀란 입학생

외모에 대한 자신감을 숨김없이 드러내는 모솔남도 등장한다. 그는 “제가 보기에는 제가 외모 순위로는 최상위권에 있지 않나”, “1기에 나갔으면 내가 몰표였을 것”이라며 스스로를 높게 평가한다.

이 말을 듣던 여성 입학생들은 웃음을 참지 못하고, 다른 모솔남은 “대단한 분 오셨다”며 놀라움을 드러낸다. 첫 만남부터 거침없는 발언이 이어지면서 입학식 분위기도 한층 달아오른다.

이마를 짚은 모솔남과 당황한 MC들

이마를 짚은 모솔남과 당황한 MC들
이마를 짚은 모솔남과 당황한 MC들

이 모솔남의 진가는 첫 데이트에서 더욱 두드러질 전망이다. 그가 상대에게 건넨 예상 밖의 한마디에 스튜디오 분위기마저 순식간에 얼어붙었다는 전언이다. 자신감 넘치는 태도에 모두의 예상을 빗나간 발언까지 더해지면서, 그가 첫 데이트를 어떤 분위기로 이끌었을지 궁금증이 커진다.

입학식부터 독특한 행동으로 관심을 모은 수첩남과 자신감 넘치는 모솔남의 등장은 ‘돌싱N모솔’ 2기의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개성 강한 모솔남들이 새로운 사랑을 찾는 돌싱 여성들과 어떤 관계를 맺고, 각자의 연애 방식이 어떻게 달라질지 관심이 모인다.

수첩남은 새 입학생이 들어올 때마다 빠짐없이 기록을 남겼다. MC들까지 감탄하게 만든 그의 수첩에는 과연 무엇이 적혀 있었을까?

수첩남의 기록과 모솔남들의 첫 만남은 3일 화요일 오후 10시 MBC에브리원·E채널 ‘돌싱N모솔’ 첫 방송에서 공개된다.

사진 : MBC에브리원·E채널 ‘돌싱N모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