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신스 2014 93회 새로운 빠따(?) 냉장고의 등장 (with 이선민 & 코드 쿤스트)

10월 18일에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신스 2014’ 93회에서는 주우재를 잇는 제2의 ‘빠따’ 냉장고가 아니냐는 의심을 받는 코드 쿤스트의 독특한 냉장고가 공개된다.

소식좌 코드 쿤스트의 먹부심

소식좌 코드 쿤스트의 먹부심

이날 연예계 대표 소식좌 코드 쿤스트는 “요즘엔 잘 먹는다”라며 달라진 식사량에 자신감을 드러낸다. 평소 적게 먹는 것으로 알려진 그가 직접 먹부심을 내세우자 셰프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냉장고 공개에 앞서 셰프들은 주우재를 잇는 제2의 ‘빠따’ 냉장고가 등장하는 것 아니냐며 걱정한다. 이에 코드 쿤스트는 “비교도 안 될 만큼 잘 채워져 있다”라며 주우재의 냉장고와는 다르다고 자신한다.

하지만 식사량에 관한 이야기가 이어지자 셰프들의 반응은 예상과 다르게 흘러간다. 김풍은 “우리 애도 그만큼은 먹는다”, 권성준은 “고양이도 그 정도는 먹는다”라며 코드 쿤스트의 먹부심에 거침없이 반응해 웃음을 자아낸다.

줄자까지 등장한 코드 쿤스트의 냉장고

줄자까지 등장한 코드 쿤스트의 냉장고

자신감 넘치는 설명과 달리 실제 냉장고 안에서는 의문의 물건들이 연달아 등장한다. 음식 재료를 기대했던 셰프들은 예상하지 못한 물건들을 발견하고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다.

급기야 냉장고에서 줄자까지 나오자 셰프들은 코드 쿤스트의 독특한 냉장고 사용법에 놀란다. 그는 “비어 있는 것보다는 낫다”라며 대수롭지 않게 응수해 또 한 번 웃음을 안긴다.

그런 가운데 냉장고에서 최상급 신선도를 자랑하는 코드 쿤스트의 최애 식재료가 발견된다. 앞서 등장했던 의문의 물건들과는 달리 셰프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는 재료로, 첫 번째 요리 대결의 주제가 된다.

최애 식재료를 건 첫 번째 요리 대결

최애 식재료를 건 첫 번째 요리 대결

첫 번째 대결에서는 코드 쿤스트가 가장 좋아하는 식재료를 두고 권성준과 김풍이 맞붙는다. 두 셰프 모두 해당 재료에 특별한 의미가 있다며 승부에 자신감을 드러낸다.

김풍은 식재료와 얽힌 뜻밖의 가족사까지 공개하며 남다른 애정을 보인다. 권성준 역시 “나를 지금의 자리에 있게 한 특별한 재료다”라며 해당 식재료가 자신에게 얼마나 중요한지 밝힌다.

본격적인 조리가 시작되자 두 사람의 요리 방식은 뚜렷한 차이를 보인다. 권성준은 화려한 조리 기술로 시선을 사로잡고, 김풍은 상상을 초월하는 비주얼의 요리를 선보이며 맞선다.

완성된 두 요리를 맛본 코드 쿤스트는 “인생 요리를 만났다”라며 극찬을 쏟아낸다. 평소 소식좌로 알려진 그가 이처럼 만족한 반응을 보이면서 어떤 요리가 입맛을 사로잡았을지 궁금증을 더한다.

15분 대결 중 커피를 내린 손종원

15분 대결 중 커피를 내린 손종원

두 번째 대결에서는 4연승을 달리고 있는 정호영과 현재 랭킹 1위 손종원이 맞붙는다. 연승 중인 셰프와 랭킹 선두에 오른 셰프의 대결인 만큼 시작부터 팽팽한 신경전이 벌어진다.

손종원은 정호영을 향해 “요즘 초심을 잃은 것 같다”라고 도발한다. 정호영 역시 손종원이 최근 가장 신경 쓰는 부분을 건드리며 맞불을 놓아 두 사람의 경쟁은 조리 시작 전부터 치열해진다.

이번 승부에서는 코드 쿤스트의 독특한 입맛을 사로잡을 요리를 만들어야 한다. 평소 먹는 양이 적다고 알려진 그의 입맛에 맞추기 위해 두 셰프가 어떤 요리를 선보일지가 관건이다.

특히 손종원은 15분이라는 제한 시간이 흐르는 와중에도 느긋하게 커피를 내리는 모습을 보여준다. 시간이 부족할 수 있는 요리 대결에서 오히려 여유로운 모습을 보이며 호기심을 자극한다.

제한 시간 안에 요리를 완성해야 하는 승부에서 손종원은 커피를 내릴 만큼 여유를 보였다. 그의 느긋한 조리 방식은 코드 쿤스트의 입맛을 사로잡는 결과로 이어질까?

코드 쿤스트의 새로운 ‘빠따’ 냉장고와 셰프들의 15분 요리 대결은 10월 18일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신스 2014’ 93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