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민영이 SBS 새 수목드라마 ‘나인 투 식스’에서 일에 모든 것을 쏟는 워커홀릭 법무팀 차장으로 돌아온다. 첫 공개된 스틸에는 빈틈없는 업무 능력을 자랑하는 박민영이 조복래와 법무팀 부장 자리를 놓고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는 모습이 담겼다.
박민영의 워커홀릭 법무팀 차장 변신
‘나인 투 식스’는 일로 자신을 증명하며 살아온 이성적인 여자가 다정하고 감성적인 남자를 만나 일과 사랑, 행복의 기준을 다시 써 내려가는 온앤오프 워러밸 로맨스다. 이형민, 오송희 감독이 연출하고 최지오 작가가 극본을 맡았으며, 스튜디오S와 삼화네트웍스가 제작한다.
극 중 박민영은 크로닉 모터스 법무팀 차장으로 분해 ‘논리 100%’의 철저한 워커홀릭을 연기한다. 똑 부러진 업무 능력을 갖추고 누구보다 일에 진심인 인물로, 냉철한 판단력과 한 치의 빈틈도 허용하지 않는 직장인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칼단발과 수트로 완성한 첫 스틸
공개된 스틸 속 박민영은 반듯한 칼단발 헤어스타일과 흐트러짐 없는 칼각 수트핏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단정한 차림새부터 일에 몰두하는 표정까지 철저한 법무팀 차장의 모습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사무실에서 전화 통화 중인 박민영은 빛나는 눈빛과 단호한 표정으로 업무에 집중하고 있다. 작은 빈틈도 허용하지 않을 듯한 모습은 일 앞에서 누구보다 냉철하고 철두철미한 성격을 보여준다.
조복래와 법무팀 부장 승진 경쟁
특히 사내 정치에 능한 조복래와 맞붙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크로닉 모터스 법무팀 부장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관계로, 업무 능력뿐 아니라 회사 내 승진 경쟁에서도 팽팽하게 대립한다.
자신의 앞을 가로막은 조복래를 박민영이 싸늘한 눈빛으로 바라보면서 두 사람 사이에는 묘한 긴장감이 흐른다. 첫 스틸부터 드러난 날 선 신경전이 어떤 상황에서 비롯됐는지 궁금증을 높인다.
오피스 로코 퀸 박민영의 귀환
무엇보다 여러 오피스 로맨스에서 활약해 온 박민영의 새로운 변신에 관심이 쏠린다. 그는 ‘김비서는 왜 그럴까’, ‘기상청 사람들 : 사내연애 잔혹사 편’, ‘내 남편과 결혼해줘’에서 서로 다른 직장인의 모습을 연기하며 공감을 이끌어 왔다.
이번에는 철저하게 논리를 앞세우고 일에 몰두하는 법무팀 차장으로 돌아온다. 앞선 작품들과 달리 일과 사랑 사이에서 고민을 거듭하는 워커홀릭의 모습을 어떻게 표현할지도 관심사다.
제작진은 “박민영은 일과 사랑 사이에서 고민을 거듭하는 현실적인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해 스태프들의 극찬을 받았다”며 연기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새로운 캐릭터로 돌아온 오피스 로코 퀸 박민영의 설렘과 공감을 극대화하는 연기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철저한 업무 능력을 앞세운 박민영이 법무팀 부장 자리를 두고 조복래와 맞서는 모습은 첫 공개된 스틸의 핵심 장면이다. 두 사람의 날 선 승진 경쟁은 드라마에서 어떻게 전개될까?
박민영과 조복래의 법무팀 승진 경쟁을 예고한 SBS 새 수목드라마 ‘나인 투 식스’는 11월 25일 수요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사진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