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 투 식스’ 고수, 박민영에게 건넨 ‘출근길 차편 제안’

‘나인 투 식스’ 고수, 박민영에게 건넨 '출근길 차편 제안'

오는 11월 25일 첫 방송하는 SBS ‘나인 투 식스’의 첫 티저에는 고수가 박민영에게 차를 태워주겠다고 제안하는 장면이 담겼다. 일에만 몰두하던 박민영의 출근길에 엘리트 본부장이 등장하며 새로운 관계를 예고한다.

까다로운 워커홀릭 박민영

박민영은 회사에서 일을 빈틈없이 처리하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동료들은 그를 두고 “아주 까다로운 사람이에요”라고 평가하지만, 까다로운 업무 방식 못지않게 일 처리 능력도 확실하다.

이런 평가에도 박민영은 “매뉴얼대로 정리하겠습니다”라고 말하며 자신의 원칙을 지킨다. 주변의 시선에 흔들리지 않고 맡은 일을 처리하는 모습에서 일밖에 모르던 생활이 드러난다.

육성재의 적극적인 호감 표현

그런 박민영 앞에 육성재가 나타난다. 취향대로 고르라며 빵을 내밀고, 빵을 맛있게 먹는 모습을 바라보며 다정한 눈길을 보낸다.

이어 육성재는 “눈이 엄청 반짝거리는 거 아세요?”라고 갑작스럽게 호감을 표현한다. 이에 박민영이 수줍게 웃자 “저는 강 차장님 옆에 꼭 붙어 있을 건데요”라며 적극적으로 다가간다.

고수의 출근길 차편 제안

여기에 고수가 엘리트 본부장으로 등장한다. 그는 박민영에게 “타요. 데려다 줄게요”라고 말하며 출근길에 차를 태워주겠다고 제안한다.

육성재가 빵을 건네고 직접 마음을 표현했다면, 고수는 여유로운 태도로 박민영에게 다가선다. 일에 집중하던 박민영의 일상에 두 사람의 서로 다른 행동이 변화를 가져올지 관심이 모인다.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친 박민영의 미소

티저 마지막에는 육성재가 닫히려던 엘리베이터 문을 붙잡는 장면이 이어진다. 이미 안에 타고 있던 박민영은 그에게 환하게 웃으며 “좋은 아침”이라고 인사를 건넨다.

평소 빈틈없는 모습을 보였던 박민영의 뜻밖의 미소에 육성재는 잠시 넋을 잃는다. 출근길에 마주친 두 사람이 어떤 사이로 가까워질지 궁금증을 남긴다.

박민영에게 먼저 손을 내미는 고수의 모습은 육성재의 직진과 다른 분위기를 만든다. 두 사람의 관심을 받는 박민영은 누구에게 먼저 마음을 열까?

고수의 출근길 제안이 박민영에게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는 11월 25일 수요일 오후 9시에 첫 방송되는 SBS ‘나인 투 식스’에서 공개된다.

사진 : SBS ‘나인 투 식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