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7일에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47회에서는 가수 안치환이 40년 음악 인생을 돌아보며 직장암 투병 이후 달라진 삶의 방식을 이야기했다.
2014년 직장암 3기 진단

이날 안치환은 지난 2014년 직장암 3기 진단을 받았다며 힘들었던 당시를 떠올렸다. 혹독한 치료 과정으로 체중이 15kg 빠졌다는 것.
투병 이후 달라진 삶의 태도


그는 암 투병 후 삶을 바라보는 시선이 바뀌었다고 말했다. 안치환은 “좀 더 너그러워져야겠다. 좀 더 넓어져야겠다고 생각했다”라며 달라진 삶의 방식에 대해 전했다.
지금이 가장 좋다는 몸 상태

또한, “지금 인생을 통틀어 가장 좋은 몸 상태”라며 현재 건강 상태에 대해 밝혔다. 이어 “감사한 마음으로 건강하게 살아가는 것이 저를 응원해 준 사람들에 대한 예의”라고 덧붙였다.
아픈 시간을 지나온 뒤에도 안치환이 잊지 않았다고 밝힌 것은 그를 응원한 사람들이었다. 그의 마지막 고백에서 가장 마음에 남는 대목은 무엇일까?
사진 : MB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