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4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 공개된 영상에서 서인영이 재혼식 축가를 생략하기로 한 계획을 밝혔다.
제작진을 놀라게 한 결혼 날짜
서인영은 가족들과 김장을 준비하던 중 제작진과 식사하다 “나 26일에 결혼해. 시간 빼놔라”라고 말했다. 갑작스러운 발표에 제작진은 당황한 반응을 보였다.
예식은 12월 26일로 잡았다. 그는 교회에서 작게 결혼식을 치를 예정이라고 설명했고, 어머니도 결혼 계획을 알고 있었다.
축가 없이 초대하는 린

결혼식에는 첫 결혼식에서 축가를 불렀던 린과 쥬얼리 멤버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일본에서 오는 친구도 초대하지만 하객을 많이 부르지는 않겠다고 했다.
린을 다시 초대하면서도 축가 무대는 마련하지 않는다. 서인영은 “축가는 뺐다. 아무것도 안 할 것”이라고 말했다.
1억 원 꽃 장식 제외

과거 결혼식에서 약 1억 원 규모로 화제가 됐던 꽃 장식도 이번에는 하지 않기로 했다. 당시 꽃 장식이 협찬이었다는 사실은 서인영이 앞서 공개한 바 있다.
서인영은 “안 좋은 기억은 다 뺐다”고 설명했다. 사회자는 아직 정하지 못해 제작진에게 추천을 부탁했고, 사회자가 결혼식 분위기에 영향을 준다는 생각도 밝혔다.
축가와 꽃 장식을 빼겠다는 결정과 달리 사회자 선정은 여전히 고민 중인 상태다. 이번 결혼식 준비를 이야기한 영상에서 가장 인상적인 말은 무엇이었을까?
사진 : 유튜브 ‘개과천선 서인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