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23일에 방송되는 JTBC ‘강연배틀쇼 사기꾼들 역사 이야기꾼들’ 28회에서는 최태성이 조선 최고의 성군이자 애민의 왕이라 불리는 세종대왕조차 “추잡하다”라며 분노하게 만든 ‘악녀의 아이콘’을 소환한다. 그 주인공은 바로 세종의 며느리 ‘순빈 봉씨’. 최태성은 파격적인 스캔들이 휘몰아쳤던 조선 왕실 시월드의 실체를 전격 공개한다.
세종대왕이 선택한 며느리 순빈 봉씨

세종의 철두철미한 계획하에 선발된 미모의 며느리 ‘순빈 봉씨’. 그러나 왕실의 기대와는 달리 시간이 흐를수록 파격적인 기행을 일삼으며 점차 조선 왕실의 문제적 인물로 변모해 갔다.
실록에 기록된 ‘순빈 봉씨’의 충격적인 행각이 하나씩 밝혀지자 스튜디오는 충격에 휩싸인다.
조선 왕실을 뒤흔든 순빈 봉씨의 기행

엄격한 유교 질서가 지배하던 조선 왕실에서 ‘순빈 봉씨’는 심각한 애주가로 기상천외한 주사를 부린 것은 물론, 가짜 임신 해프닝부터 동성애 추문까지 잇따라 터뜨리며 왕실에 거대한 파문을 일으켰다.
파격적인 기행을 일삼았던 순빈 봉씨의 말 못 할 속사정은 강연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김종민의 술버릇 경험담

한편, MC 김종민은 애주가 ‘순빈 봉씨’의 고약한 술버릇을 들으며 자신의 경험담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김종민은 ‘순빈 봉씨’가 “혹시 머리카락을 국물에 담근 것 아니냐”라며 술에 취해 머리카락을 국물에 적시는 최악의 주사 모습을 디테일하게 묘사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김지영이 “본인의 경험담 아니냐”며 날카로운 돌직구를 날리자 김종민은 당황하는 모습으로 현장의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김종민까지 당황하게 만든 술버릇 이야기는 순빈 봉씨의 여러 기행 가운데 하나다. 세종대왕조차 분노하게 만든 그녀의 말 못 할 속사정은 무엇일까?
순빈 봉씨의 파격적인 기행과 그 뒤에 숨겨진 사연은 10월 23일 금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강연배틀쇼 사기꾼들 역사 이야기꾼들’ 28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JTBC